일곱개의 대죄 163화 글스포 + 이미지 1장 추가
일본어:
【163話 王女と聖女】
ルールは3つ、あらゆる武器・魔力・手段が有効なこと、
相手タッグを殺害・無力化・場外落下で勝利、試合放棄厳禁
対戦相手のトーラ&ジグモが真っ先にザベスを襲うが
エレインの"そよ風"がそれを阻む
煙幕を張られ、ザベスが"毒蛇鞭"に肩を噛まれ引き倒されると
もう一人がエレインを背後から襲う
しかし、気配を消しても心の声が読めるエレインには通じず
エレインは二人まとめて上空から暴風で圧し潰す ザベス&エレイン組勝利
普通なら毒殺されたはずのザベスは、自らの魔力で毒を無効化していた
二人はリオネスに恨みを持つ亡国の者だが、それでも放っておけず回復させる
■聖女の強さと王女の優しさで掴み取った勝利!
吹き荒れし聖女の力!!エリザベス&エレインコンビ、完全勝利!!
第164話"譲らぬ者共"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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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163화 왕녀와 성녀】
룰은 3가지다. 모든 무기, 마력, 수단을 가리지 않고 유효하다.
상대방을 무력화 시키고, 죽이고, 시합장 밖으로 떨어질 경우 승리이다. 시합 중도 포기란 없다.
상대는 제일 먼저 엘리자베스를 공격하려는 때, 엘레인이"산들바람" 으로 막았다.
상대는 연막을 터트리고, 엘리자베스는 독사에 어깨를 물려 바닥에 꿇었다. 다른 한명은 엘리자베스를 향해 돌진한다.
하지만 자신을 은신하거나 자신의 기척을 감춘 자라해도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엘리자베스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엘레인은 블리자드급 폭풍으로 상대 2명을 압사시켰다. 엘레인과 엘리자베스 승리.
본래 엘리자베스는 독살 당했어야 했지만, 그녀는 스스로의 마력으로 독을 무효화 시켰다.
비록 상대방은 증오감 강한 '오네스'의 사람이였지만, 엘리자베스는 그래도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다음 화 【164화 포기하지 않는 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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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