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아래 그림스포랑 일치하는 거 같으니까 글스포 올린다
The title of the chapter is humanity’s breaking dawn.
Eren-Historia flashback in this chapter.
Annie quits the alliance after Hange tells her about Liberio. Annie says she has no reason to fight anymore. She doesn’t want anymore bloodshed with Mikasa, 104th and Eren.
>Historia thanked Eren for protecting her.
>Eren tells her his plan. Historia is against it.
>Eren says it’s the only way. And he will not allow Historia and her children to be sacrificed for the island.
Historia says she won’t be able to live her life with pride if she doesn’t stop Eren.
Eren says he’ll just control her memories with the founding Titan.
He wants her to stay quite. She says she can’t.
Eren tell Historia she can. Because “you are the worst girl in the world who saved me”.
Historia tells him,
”Then Eren. How about I make a child?”
Conversation ends here.
We see Eren’s titan, very big. Lots of bones. Scary looking.
Eren talked with Zeke about Ackerman’s will and headaches. Zeke says it’s not the ackerman instinct that makes Mikasa protect him. It’s love.
Zeke : How will you answer her? (Mikasa) Eren : What are you saying brother. I only have 4 years left. After I die, their lives will continue. I want them to live happily forever.
출처 : reddit
제목 : 인류의 새로운 여명(새벽)
에렌과 히스토리아의 과거 회상씬 나옴
한지에게서 리베리오 수용구 소식 듣고나서 애니는 더이상 싸울 이유가 없다며 동맹에서 빠짐.
그리고, 미카사, 에렌, 104기 동기들과 더 이상의 피를 보고싶어하지 않는다.
히스토리아는 에렌이 자신을 보호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
에렌은 히스토리아에게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하고, 히스토리아는 그 계획에 반대한다.
'이 길 밖에 없다, 더 이상 이 섬 때문에 히스토리아와 그녀의 아이들을 희생시킬 수 없다'고 말하는 에렌.
히스토리아는 에렌을 막지 못하면 앞으로 떳떳하게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함.
에렌은 그렇다면 시조의 힘으로 그녀의 기억을 조작할 것이라 말한다. 그녀를 입다물게 만들기 위해.
히스토리아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 함.
에렌은 히스토리아에게, "너는 입을 다물게 될 거야. 나를 구해준 이 세상 최악의 계집이니까" (...? 이부분은 갑자기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음)
히스토리아는 에렌에게 말 한다.
"내가 아이를 가지면 어떨까?"
대화는 이렇게 끝이 남.
에렌은 지크와 아커만가문의 의지, 두통에 대해 이야기 함.
지크는 그것이 '미카사가 에렌을 지키게 하는' 아커만의 충동 같은 게 아니라 "사랑"이라고 말 함.
지크 : 그 사랑에 뭐라고 답 해줄거냐?
에렌 : 무슨소리 하는 거야, 형. 나는 4년 밖에 남지 않았어. 내가 죽어도, 그 녀석들의 삶은 계속 될 거야. 나는 그 녀석들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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