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219화 일본발 반응들
저번화 반응글을 처음 올렸는데
예상과는 정반대의 반응이 나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댓글이 많을 줄 알았는데 댓글이 적고 추천만 박아주셔서...)
이런 반응글을 올리는 목적이 게시판 활성화와 독자들끼리의 충분한 대화의 장을 열기 위한 목적으로
반응글을 올려보자 생각했습니다
차근차근 활성화해봅시다
바로 반응 번역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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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가가 좋아진다
철부지에 재능도 있고 츠카사에 져서 엘리트 가도 폭진했고
처음으로 전혀 이길수 없었던 상대가 츠카사였으니 꽤나 열정적이잖아
츠카사에게 지고도 실실거리는 주인공하고는 전혀 딴판이구나
소마는 죠이치로에게 500패 중이고
죠이치로 이외에 하야마에게도 지기도 했고 패배에 꽤나 익숙하니
졸업생에게 져서 죽을만큼 안타까워 하던건 뭐였을까?
쿠가가 츠카사 이외에는 진적 없는것 같은 분위기지만
2학년에서도 위에 2명이 있잖아?
쿠가는 1학년떄 가을선발에 우승했어?
과연 쿠가는 츠카사의 상대로 격이 너무 평범해진다고 생각한다
뭐 승패를 떠나서 메인주제가 녹차(찻잎)이라는건 재밌는데
좋은 의미로 예상이 안된다
중국에서 차로 요리하는 법은 매우 일반적인 것 같다
차를 사용한 일본식 프렌치 가게는 일본 도쿄에 있다
츠카사도 그런 방식으로 나올려나?
메기시마 vs 린도는 메인메뉴가 악어 요리인가?
린도의 주 장르는 파충류 요리인건가?
눈동자도 송곳니도 추위에 약한것도 다 파충류를 연상케하니
악어 요리는 담백한 맛이기 때문에 소재를 살리기 보다 중층적인 맛 승부일까?
메기시마는 결국 장르도 불명인 채이지만 무엇을 낼까?
2nd bout는 평범히 전패밖에 안 떠오른다
미마사카만 반대로 흥미롭지만
1st는 각개 격파였지만
2nd는 서로 협력해서 승부할수도 있잖아?
뭐 쿠가는 질듯하지만 이번 회상은 뭔가 안타깝지만
츠카사에게 뭔가 놀라게 해주었으면 한다
츠카사 선배 저는 처음부터 기억하고 있었어요??
이 대전표로는 전형적인 전패 패턴임
츠카사가 중학생 시절때 인격변화가 있는건가
요리사로서와 남자로서는 다르단건가
린도는 스스로 말을 걸어 오기도 했으니 흥미진진 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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