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요리계의 야망
적폐1석 좆마가 재능없는건
지엄마랑 닮았기때문에 이참에
맨탈을 산산조각낼수있는 전개의 건덕지가
준비된 무대구나 허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네
BABUMI한테 허세부리다가
쓰레기통에 쳐들어간거잖아 에휴...
시시하게 신의혀랑좆마는 아사히의
야망이라는 함정에 꼭들어가기때문에
출전하는건 뻔하고 둘만으로 아사히의 야망을
뒤엎을순없잖음 둘다애미가 죽었으니까
오히려 아사히의 야망에 전혀들어가지않는
독할정도로 럭키걸 근성물만화책
오타쿠같은 BABUMI가 요리만화
요리왕 비룡버프와
추리만화 킨다이치 하지메버프를
받을자격에 가능성이있다는거임
BABUMI때문에 점점 내용이 건널수없는
죽음의 황천강을 건너게된거잖음
이게 대체 뭐하자는거지?
진짜로 좆마,신의혀를 돌아가신
애미처럼 죽일려고 작정을했나보네
2학년 시점에 좆마VS아사히의 요리대결
아사히요리쳐먹은후 평범한 서민인 좆마는
다른차원의 독창성맛이라며
쓰레기통에 슛~골인하고
평범하지않는 서민에 심사원으로서
맛을보는 BABUMI는 혀가 무슨
강철맨탈이라도 된건지 멀쩡하게
정신을 유지할정도면 저때 신의혀를
별 시답지도않은걸로 기절시키게하고
왜 4개월동안 전 세계여행하고온
현10석 BABUMI에게 심사를맡게 한것이
위화감없이 자연스럽게 느껴짐
그래서 아사히가 지요리먹고 기절안하는
BABUMI보고 언제 또보자는 약속이라도
잡은듯이 그,1점얻고 졌잘싸한 별난 능력의
가능성때문에 외국인심사원 1등집행관
안이 BABUMI를 BLUE에 꼭 추천하겠지
왜냐면 지금의 현10석은 진짜
불로 태워버리고싶을만큼 귀엽지가않으니까
게다가 느와르 모나르카를 고향과 더불어
엄마처럼 감싸주는맛의 호스피탈리티로
갱생시키고나서의 타이밍에
사이바 아사히사건이터진거니
이번해 여름방학 BLUE의 최고책임자가
협박당하거나 머리에 총맞지않는이상
그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질리가없음
어둠의 요리계 느와르들을 중심으로
득실득실거리며 어떤많은 범죄와사건을
저지르고다닐지 눈앞에 생생해짐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와
요리왕 비룡을합작이라도 한거처럼
죽을사의 저주라도 받았는지
그둘의 애미는고인임
그러나 BABUMI의 엄마는 멀쩡히
살아있기때문에
그딸이 엄마의사랑,엄마의맛을낼수있는
가정식같은 요리를 만들수있는거임
좆마의성이 유키히라
아버지는 3학년 2석사이바 죠이치로
신의혀는 나키리
아버지는 1학년 3석나카무라 아자미
둘다 엄마의성이고
그렇다면 BABUMI의 타도코로라는성은
평범한 지아버지의성일것이고
반대로 엄마는 평범하게 료칸집을
운영하는 주인이 아니란거겠지
그,엄마의 주된 목적은 BABUMI의
특이한 재능을 처음부터알고있음에도
딸을 넓은 세상을 보고오라며 보낸게
신의혀마저 헤아리지못한다는곳의
적폐학원이고 그학원을통해
BLUE가 애초부터 목적일거라본다
심지어 이름조차도 아예 밝혀지지 않았으니
왜 10석자리가 좋은자리인지 가르쳐줄까
열십이라는 한자가 십자가모양과
잔다르크를 상징하기도할테니
아직 진짜 잔다르크를화형(불고문)
시키지도 못했잖아 그래서
갓자미님정권은 언제다시 부활해도
이상할거없다
신의혀가 반납한 그,자리일만큼
미식계와 긴밀한 연결고리가있으며
지금 현10석 BABUMI의 머리스타일은
한쪽으로 땋은머리에 마치 죽기전의
엄마들의 헤어스타일을 상징하는거처럼
(이누이는 결혼안했으니)
그걸 과연 귀엽다고볼수있을까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각나라의 고향요리들을 시식하고
배우고 환경을즐기며 좀더 강해지고 싶다면
토오츠키 10걸도 됬고
이,타이밍에 전 세계대회 BLUE에출전해도
상관없잖음 지엄마의 목적이
이룰수있는장소에다가 가능성이라는
빽도있겠다 잘됬네 꼭 1학년
가을예선편같은 느낌을주어서
신의혀와 좆마의 독창성과보편성이
중요했으면 WGO 1등집행관 심사원들이
있는데서 일찌감치 아자미퇴장과 동시에
연대식극에 마무리를 지었어야지
근데 독창성,보편성은 그,누구나가
즐기며 만들수있는 맛이기때문에
이점에서는 아사히가 독보적으로
월등하다고보는데
하지만 단 한가지 아사히에게없는걸
BABUMI는 가지고있다는게
아사히의 최대결점이지
천재쉐프 시노미야가 연대식극전에
말했잖음 아무리 굼벵이라도 결코
얼간이가 아니라고
뒷세계 모나르카의 고향이 미국이지
엄마의맛으로 감싸주며 갱생
뒷세계 아사히의 고향도 미국이니까
음,그렇다면 답은 나왔네 저때처럼
기막히게 찰진 추리로 사랑의맛이
듬뿍들어간 아사히의 고향요리로
갱생시키면되겠지 신의혀는 아직
사랑의맛을 모른다고 했으니
그야 아사히가 지스승 죠이치로에게배운
요리비법과
BABUMI가 료칸과이름도 안밝혀진
지 엄마한테들은 엄마요리비법중에
BLUE의 미래가결정될거같으니까
졸업도 못하고 전세계를 유랑하던
세계최강 사나이인 수라시절
가정식같은 따뜻하고 포근하며 상처로
가득했던 사이바 죠이치로를
그 요리의 구원으로 감싸주며
치유해준게 유키히라라는 여자이니까
가능했던거잖음 두요리 비법중에 누가
가장 유리할까?
눈에 그대로 보이는게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큰오산이지 적폐학원과 어거지같은
연대식극에서 못풀려지고 던진 복선들이
처음부터 그,BLUE를 위해서고 전부
BLUE를위해 회수하면되는것들이니까
빨리 귀엽지않은 타도코로 메구미의
요리인삶에 최후가 다가왔으면 좋겠다
어둠의 야망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