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후속편 2화 글스포
토오츠키를 나온후 죠이치로는 해외를 떠돌며 여전히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방황중이며
일본에 귀국했을때 우연히 타마코의 가게에 들름
죠이치로는 요리는 어설프지만 손님과 동화되어 즐겁게 요리를 하는 타마코의 모습을 보고 감명받음
죠이치로는 일본으로 돌아갈때마다 유키히라를 방문
어느날 죠이치로는 타마코에게 어떻게 요리를 그렇게 즐겁게 할수있는건지 물어봤고
타마코는 손님의 행복한 얼굴을 보면 자신도 행복해진다고 미소로 답함 죠이치로는 미소를 보며 얼굴을 붉힘
죠이치로는 타마코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말하며 그런 죠이치로를 타마코는 이해해줌
그렇게 그들은 점점 가까워지며 결국 소마도 태어나게됨
아자미는 에리나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찾아옴 이시각 아사히는 어머니의 묘소에 참배중
아자미는 에리나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털어놓음
마나를 만나기전 다른 여자와의 하룻밤 실수로인해 한 생명이 태어나버림 그가 바로 아사히
즉 아자미는 사이바 아사히의 친 아버지인것
나키리 마나는 수소문 끝에 정말로 아자미가 아사히의 아버지라는것을 알게됨
아자미는 나키리의 이름을 계속 붙들고있는 자신을 최악이라고 부르며 가족을 떠날 계획을 함
에리나는 그가 최악이라는것에 동의하며 아버지를 때리며 아자미에게 자신과 함께 가자고 말함
에리나와 아자미는 아사히와 마주치게 되며 2화 끝
한줄요약 : 아자미는 아사히의 친아버지, 아사히와 에리나는 이복남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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