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소감 (진짜 소감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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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 소감 (진짜 소감뿐)1. 타키자와 정말 카와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 2. 아냐... 우리에... 잘못짚은거야 ㅠㅠ 3. 후루타 정말 매력적임.... 소름돋을정도로 맘에들어..!! 핡핡 (원래 악역은 정말 싫어하는데 니무라는 매력적이에요 겁나좋음) 갠적으로 카네키보다 후루타가 더 취향인가 싶을정도로 후루타가 좋은데 그래도 후루타가 졌으면 좋겠어요 망가질수록 더 아름다워질것같은 후루타쿠운! 철저하게 무너지고 파멸했으면 좋겠습니다 핡핡 파멸해라 후루타!!! 4. 니코누님 우리 아키라좀 살려주세요ㅠㅠㅠㅠ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봐선 타키자와가 커플링을 빼앗아가도 할말없는데 아몬드는 어디에?) 5. 진중콤비 요모-히라코의 대화를 보고나니 더이상 바랄게 있을까 싶을정도로 햄볶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엉ㅇ ㅠㅠㅠㅠ 이번 회차는 저란 인간을 위해 헌정된것같은 그런느낌이었습..! 둘다 정말 L.O.V.E..! 6. 뜬금포 도나토의 등판은 그 와중에도 조금 눈여겨볼만한 부분이었다 생각해요.. 파괴되어가는 CCG의 지부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만은 되긴 하지만.. '찬송가를 읊어다오'라.... 뭐 물론 저 사태에 피에로나 V의 구울들이 얽혀있긴 하겠지만 저 상황에서 도나토라는 인물이 오랜만에 신부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내보이며 저런 소리를 하는게 의미심장하긴 하네요 아버님 우리 아몬드는 어디에있나요..? - 101화라 101마리 달마시안 드립을 친것인가 ㅋㅋ 상당히 흥미롭고 많은 단서를 얻은 회차였는데 역시 니코누님의 차후 진로도 궁금해요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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