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이시다 스이 일러스트 / 카네키 켄 생일
究極の無気力 それでも生きろと 贅沢と言う罪悪感が採択を迫る 不可思議/wonderboy 『暗闇が欲しい』
궁극의 무기력, 그래도 살고자 하는 사치와 말하는 죄책감이 이택을 강요한다. - 불가사의/Wonderboy 【어둠을 원해】
곧 작가님이 발췌하신 해당 노래의 가사 역시 전문 번역해 올리겠습니다만, 다소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같은 생일인 아리마 키쇼의 일러스트는 이하 Amon님이 먼저 올려두셨으므로 참조하십시오.
카이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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