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女王蜂)【병아리 장터(雛市)】번역
※ 본 노래는, 2017년 4월 2일 경 작가님이 상단의 일러스트(▲)와 함께 올렸던 글귀의 전문입니다.
작가님은 물론 이 노랫말 전부를 옮기진 않았고, 가사의 한 구절만을 발췌하여 일러스트와 함께 올렸습니다. 작가님이 인용한 부분만을 보려면 주소를 참조해주세요 :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tokyo&page=1&m_id=&divpage=11&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245
汗水垂らして三万円 生唾渇らして三回戦
땀을 뻘뻘 흘리며 번 삼만엔, 군침이 마르고 삼세판.
叱りたがりの唇をふさぎ倒して極楽へ
꾸짖고 싶었던 입술을 꽉 깨물고, 극락에
땀을 뻘뻘 흘리며 번 삼만엔, 군침이 마르고 삼세판.
叱りたがりの唇をふさぎ倒して極楽へ
꾸짖고 싶었던 입술을 꽉 깨물고, 극락에
街のムードはいつだって「当たるといいよね三億円」
거리의 분위기는 언제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삼억엔.」
平たい胸元うずまった 大人をあやしてドアを出る
납작한 가슴 파묻고 어른을 어르고 문을 나서서
거리의 분위기는 언제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삼억엔.」
平たい胸元うずまった 大人をあやしてドアを出る
납작한 가슴 파묻고 어른을 어르고 문을 나서서
おまえなんてまやかし?
너 따위는 가짜인거야?
お金だってまやかし
돈도 가짜(속임수).
너 따위는 가짜인거야?
お金だってまやかし
돈도 가짜(속임수).
花いちもんめ 勝って嬉しい?
꽃 한돈 쭝*, 이겨서 좋았니?
꽃 한돈 쭝*, 이겨서 좋았니?
強く 強く生きてゆかなきゃ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世の中が優しい日はひとつもなかった
세상이 따뜻한 날은 하루도 없었어.
強く 強く生きてゆかなきゃ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世の中のせいにしてちゃ はじまらないから
세상 탓으로 돌리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世の中が優しい日はひとつもなかった
세상이 따뜻한 날은 하루도 없었어.
強く 強く生きてゆかなきゃ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世の中のせいにしてちゃ はじまらないから
세상 탓으로 돌리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あれよあれよと何年目? 生唾呑ませて焦らすだけで
갈팡질팡으로 몇년째? 군침을 삼키고 애태우기만 할 뿐
汗水垂らさず十万円 魔法は一本三万円
땀을 뻘뻘 흘리지 않고 십만엔. 마법은 단 3만엔
갈팡질팡으로 몇년째? 군침을 삼키고 애태우기만 할 뿐
汗水垂らさず十万円 魔法は一本三万円
땀을 뻘뻘 흘리지 않고 십만엔. 마법은 단 3만엔
おまえなんてまやかし
너 따위는 속임수(가짜)
あのね、総てまやかし
저기, 모든 속임수(가짜)
너 따위는 속임수(가짜)
あのね、総てまやかし
저기, 모든 속임수(가짜)
花いちもんめ 勝って嬉しい?
꽃 한돈 쭝*, 이겨서 좋았니?
꽃 한돈 쭝*, 이겨서 좋았니?
かな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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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く 強く生きてゆかなきゃ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世の中が優しい日はひとつもなかった
세상이 따뜻한 날은 하루도 없었어.
強く 強く生きてゆかなきゃ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世の中が優しい日はひとつもなかった
세상이 따뜻한 날은 하루도 없었어.
強く 強く生きてゆかなきゃ
강하게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世の中のせいにしてちゃ はじまらないから
세상 탓으로 돌리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 꽃 한돈 쭝 : 일본 아이들의 놀이 이름. "꽃(여자)의 값이 한 돈쭝"이라는 뜻으로, 옛 일본에서 살기 어려웠을 때 시골의 어린 소녀들이 이치몬메라는 싼 값에 술집 등으로 팔려나갔다고 함. '꽃 한돈 쭝'은 그렇게 팔려나간 소녀들을 나타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