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주 버렸다고 생각하고 거르면 되는거 아닌가
뜬금없는건 이해는 하겠는데 124화 마지막에 그렇게 끝났으면 이렇게 될 거 예상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었잖아요?"그렇다고 한 회 분량 전부 집어넣냐!" 라고 스토리 진행이 안되었다고 까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어차피 주간이고 한주 또 기다리면 스토리 진행 잘 될텐데 굳이? 입에 거품물면서 스토리 전개가 안되서 실망이니, 누가 싫어졌니 하면 이번화 무난하게 본 입장에서는 ???할 수밖에 없는...
사실 마인드 차이라고 봅니다.
이번화 보면서 이 바득바득가는 사람은 몇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마인드를 유연하게 이번화는 이런 전개구나~ 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125화가 개연성이 정말 1%도 없었으면 저도 이번화 보고 걸렀을거에요.
근데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으니까 무난하게 본거고.
암튼 그냥 그렇다구요
근거로서 토우카 강철멘탈이면 충분히 넘어갈수 있는 부분인데?
124화에서 토우카가 카네키에게 히데에 대한것을 물어보면서 자신이 요리코를 정말 보고 싶은것을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요?
거기에 카네키가 히데에 대한걸로 마음 아파하니까 토우카도 그것에 동질감 느껴서 분위기타고 카네키랑 한거구요.
정말로 개연성이 1%도 없었다고 단언할수 있나요?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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