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X 일러+표정+스프라이트+마테리얼
근력 B 내구 C 민첩 A+ 마력 B 행운 D 보구 A++
서번트유니버스라고 불리우는
수수께끼의 시공에서 내방한 스트레인저
스스로를 세이버 클래스의 결정판이라고 자칭하며,
기사로써 정정당당한 기습을 실시한다.
대 세이버용 결전병기
코드네임 A-X
===
신장/체중 : 154cm 42kg
출전 : 2013년 만우절
지역 : 서번트계
속성 : 혼돈 선 성별 : 여성
수수께끼의 마권『비밀 사냥터』에서 적을 몰살하겠다.
===
「아르토리아종은 우주의 암과도 같은 것.
누군가가 베어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누군가가」
고뇌로 가득찬 표정으로 그렇게 남겨, 히로인 x는 고향을 뒤로했다. 던 스탈리온Ⅱ호는 오늘도 별의 바다를 달린다.
===
그 모습은 대략 서번트 답지않은 러프&스포티한 복장. 푸른 머플러는 용기의 증표, 모자는 그 정체와 바보털을 숨기기 위한 것이다. 튀어나오고 있다 튀어 나오고 있어 굉장히 튀어나오고 있다.
===
대세이버전 결전병기로써 나란히 선 세이버들을 오로지 타도하겠다라는 의지를 이 성검에 내건 수라모드이지만, 유일하게 세이버릴리에 대해서는 마음을 열었다.
===
이쪽에 올때까지는 고대 왕조의 위기를 구하거나 인류 통합 조합의 내분을 해결하거나 타유니버스로부터의 침략자들을 전부 물리치거나 하고 있었지만, 그런 것은 그녀에게 있어선 아침식사전의 디저트와도 같은. 아무래도 좋은 일이무로 기억하지 않은 것 같다.
진정한 비원 달성까지, 그녀는 오늘도 비밀사냥터를 계속 턴다. 그리고 황금 대제 코스모길가메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베어버린다.
===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지만,
그의 정체는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완벽한 변장에 누구나 속았다고 생각하지만,
스포일러가 되므로 침묵하기를 바란다.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
네로 클라우디우스, 모드레드, 카이사르에게의 대사 존재.
담당 일러레는 (아마도) 소아온의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