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가 페제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면 세이버는...
란슬롯 듀 락(Lancelot du lac)은 원탁의 기사들 중 한 명이다. 원탁의 기사들 중 가장 강하였으며, 기사도 정신을 가졌고, 용모마저 출중한 완벽한 기사였다. 용을 베고, 버드나무가지로 적을 쓰러뜨리는등의 여러가지 무용담이 있으며, 어부왕의 딸과 결혼하여 아들 개러해드를 낳았다. 왕의 부인 귀네비어를 사랑했으며, 그 부정함때문에 성배와 성창을 찾고도 그것을 소유하지 못한다. 귀네비어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란슬롯은 그의 검 아론다이트로 가웨인의 두 동생을 베고 귀네비어와 도주한다. 기사단이 아서 왕과 란슬롯파로 갈렸을 때, 카멜롯에서 모드레드가 반란을 일으키자, 가웨인의 요청으로 아서 왕을 돕게 된다. 그 이후 아서 왕이 하사한 성에서 괴롭다 싶이 살다 죽음을 맞이한다.
레즈라는 소리인데;;
실제로는 아서왕이 남자라고 하던데...
부인이랑은 걍 겉으로만 그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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