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지오 무한우주 근거
이 세상에는 무수한 가능성이 있다. 세계의 여행인 당신, 디케이드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평행한 세계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ミラーワールドは、現実世界とは別の次元に存在する、鏡の世界。
미러월드는 현실세계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거울세계.
거울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 현실 세계와는 다른 세계.
거울뿐만 아니라 웅덩이, 유리 등 거울에 비친 모든 부분을 출입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원관이라는 다른 차원의 공간을 통해 현실 세계와 연결된다. 실제와 똑같이 생겼지만 이름 그대로 거울처럼 좌우가 뒤바뀌어 있고 거울괴물 외에 다른 생물은 살지 않는다.
거울괴물 이외의 생명체는 침입 후 짧은 시간 내에 입자로 변하고, 결국 존재가 사라질 것이다.
현실 세계와 거울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 현실 세계의 거주자들은 거울 괴물에 의해 끌려들어가지 않는 한 이 공간을 통과할 수 없다. 하지만 카멘 라이더로 변신한 후 라이드 슈터라는 특별한 기계를 타면 디멘션 홀을 통과해 두 세계를 오갈 수 있다.
이들의 전장은 거울 속의 세계로, 현실 세계와 같은 동전의 양면으로 존재하는 세계이다.
모든 것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뒤집혀 있었다.
이는 도시를 널려있는 수많은 광고와 도로 표지판에서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모든 문자와 숫자가 거꾸로 되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 즉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눈의 위치가 뒤반대일 것이다. 헤어스타일도 반대일 것이다. 웃는 입술의 모양도 이상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죽음의 가면에 가깝다.
"그 세계에서는 별의 모양도 반대로 되어있었다. 모든 별자리가 반대쪽을 향해 떨어진다."
그렇기에 그곳에서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면 안된다. 별을 보고 자신의 위치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길을 잃을 것이 분명했다.
그날 밤 나는 한참을 울다가 이모 집에서 뛰쳐나왔다. 나는 버려진 놀이공원에 갔다.
거울의 전당에 가면 분명 그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죽었을 리가 없었다.
그는 여전히 공부방에서 책을 읽고 있을 것이다. 내가 도착했을 때 놀이공원은 사라지고 황무지가 되었다.
거울의 홀이 사라졌다. 그것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작은 거울이었다. 나는 거울에 대고 말을 해 보았다.
"나와, 오빠! 거짓말쟁! 내 곁에 있겠다고 했잖아!"
얼마나 거기에 머물렀는지 모르겠다. 해와 달은 몇 번이고 저물어 어느 날 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갑자기 오빠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나는 거울속으로 빠졌다.
그곳은 거친 별들의 세계, 파도 없는 바다가 펼쳐진 세상, 거울 속의 세계였다.
거울 세계가 항상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그림자도 없고 하늘은 언제나 맑다는 것이 그 증거다.
밤이 되면 수많은 별들이 광기처럼 신비롭게 빛난다.
현실 세계에서는 각 계절마다 나타나는 모든 별자리들이 거울 세계에서 항상 얽히고설켜 빛나고 있다.
아사쿠라 타케시가 전갈자리 방향에서 나타났다. 이미 가면계약자 오쟈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목을 올려 적들을 위협하는 코브라를 닮았다.
오쟈의 목과 손가락 뼈를 울리며 천천히 앞쪽 사냥감을 향해 다가갔다.
계약 몬스터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미러몬스터를 쓰러뜨린 가면계약자 라이아는 밤하늘에 자신의 운명을 읽고 겁을 먹었다.
뒤엉킨 별들 속에서 겨우 발견한 자신의 별들이 흘러내렸기 때문이다.
오쟈 등을 돌린 라이아에게 드릴 모양의 검인 베노사벨을 내리쳤다.
순간 뛰어내린 라이아는 에빌윅으로 맞선다.
채찍 모양의 그 무기가 탁 뻗어 오쟈의 목에 휘감긴다.
미러 몬스터였다면 이 일격에 목이 천 조각으로 분해 될 위력이었다.
하지만, 오쟈는 가만히 웃고 있다.
(크...너는 지독한 냄새가 나는군.)
라이아는 순식간에 머릿속으로 전략을 세웠다.
이대로 오쟈를 끌어당길 또 하나의 무기-에빌바이저로 머리를 노린다.
라이아가 힘을 주면 오쟈는 반대로 그 힘을 이용해 머리에서 회오리로 파고들었다.
오쟈의 베노사벨이 라이아의 복부를 관통한다.
(베노스네이커!)
그 부름에 따라, 점프한 오쟈의 배후에서 계약몬스터, 베노스네이커가 나타났다.
(베노크러쉬!)
그것이 오쟈의 필살기 이름이었다.
폭포와 같은 독액의 분류를 타고 오쟈의 발길질이 라이아의 몸을 박살내다.
대(大)자로 쓰러진 라이아에게 달려가 배고픈 배에서 창자를 뽑아냈다.
(먹어라!)
베노스나이커는 별이 빛나는 하늘로 날아오른 내장을 한입에 삼키고 사라졌다.
(너, 너 뭐하는 거야, 너.)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 있다.
저기가 출구다. 하고 아사쿠라는 생각했다.
타케시는 두 손으로 팜의 목을 쓰다듬었다.
생명줄 같은 느낌이었다. 만약 이 목을 메고 보름달에 오를 수 있다면, 새로운 세상이 분명히 열릴 것이다.
다케시의 얼굴과 몸이 사라졌다.
마침내 팜의 목을 잡고 있는 두 손만 남고, 그들 역시 사라진다. 그녀가 그것을 알아보기도 전에 하늘은 별들로 환하게 밝혀졌고, 무수한 별자리와 성운들이 정신없이 뒤섞여 떨어졌다.
그것은 "거울의 미궁"이였다.
오빠는 내 손을 잡고 손전등을 켜고 거울 복도로 나를 데리고 갔다. 조금 걸은 후에 우리는 홀에 도착했다.
바닥, 천장, 벽은 모두 거울로 만들어져있었다.
구석에 어렵게 생긴 책들이 쌓여 있었고, 이곳이 오빠의 공부방이라고 생각했다.
"유이, 알고 있어?" 오빠가 말했다.
오빠가 말을 할 때 거울 속의 다른 사람들도 오빠와 말을 했다. 거울의 진실.
거울 안에는 또 다른 거울이 있고, 거울 안에는 또 다른 거울이 있는데, 마치 거울들이 무한히 계속해서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수많은 거울을 통과해 거울의 바닥까지 내려오면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유이는 아마도 호수에 돌을 던졌을 것이고, 파도는 수면을 가로질러 퍼져 나갔고, 그 수면의 풍경을 반복적이고 계속적으로 휘감았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거울 속의 세계는 단순한 반사가 아니라 서로 다른 현실이다.
"미러 월드를 설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라쿠라PD : 전장은 분명 흥미로운 소재이지만, 과거에 「우주보안관」시리즈나 「B-파이터 가부토」로 이 작업을 한 적이 있다. 우리가 이번에 지향하는 것은 다른 세계이자 또 다른 현실입니다.
合わせ鏡が無限の世界を形作るように
"서로 맞닿은 거울이 무한한 세계를 형성하듯."
내가 이미 얘기했잖아, 유이. 거울에 의해 무한히 반사되는 각각의 세계는 서로 별 차이가 없어. 나는 전투의 승리자를 그들이 원하는 세계로 이끌 것이야. 그 세계는 승리자의 현실이 될 거야.
사람은 무한한 거울의 세계를 누비면서 자신을 조금씩 닳게 만들었을 것이다.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 그것도 분명 유이를 위해서.
오쟈 vs 오딘
이것은 배틀로얄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승자의 어떤 소망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 오딘의 희망은 칸자키 유이의 삶이다. 반면 오우자의 소원은 영원한 라이더 배틀이다.
사실 오쟈의 소원은 이미 오딘이 허락한 것이다.
오쟈=아사쿠라 타케시 자신은 이를 알지 못하지만, 평행세계에서는 라이더 배틀이 무한한 사건의 연쇄로 보인다. 어쩌면 아사쿠라가 배틀로얄에서 이겼다는 증거일지도 몰라...
<결론>
-미러월드는 또 다른 현실 세계다.
-바다는 물론이고 별자리도 존재하는 세계 그 자체다.
-그 갯수는 무한하게 이어져있다.
마주보는 거울끼리 서로를 비추면, 그 안에 또 거울이 비추고 있을 테고, 그 거울 안에는 또 거울이 있고... 그 거울 안에는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또 거울이 있고... 이렇게 무한하게 이어져 있다는 소리
오마지오는 저런 류우키 세계관을 비롯한 모든 라이더의 세계를 통합해버림 우주20개+평행세계 20개포함
글쓰게 허락해주신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