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간타 현 기준 무한 절대 아님
過ぎ去った過去は、ただ、ただ、無限に広がる闇の中へと溶けていく。 「たとえ、最後にはその屍を踏み越える事になるとしても——」
무한하게 존재하는도 아니고 무한하다고 직접 서술된거도 아니고
애초에 비유임
옛날 본문 그대로 들고옴
단어 하나로 퉁치는게 안되니까 반위업 보자 이런 얘기 나오는건데 까놓고 저거말고 무한나온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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