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고백하면 오티=진그는 사실 내억지에 가까웠음
사실상 알면서 오티 빠느냐 걍 억지로 밀었던거지
작중 취급보면 플레밍소드가진 코론존 = 무한너프+아레이스타약체화 마신2체가 강간하는 수준임
플레밍소드가 좆병신이라 액셀도 캔슬가능하긴한데
진짜 최악으로 생각하면 그걸 박아도 저상태의 마신도 못죽인다로도 해석될수도 있는 상황임
그리고 매번 나오지만 앨리스고 플레밍소드고 비교대상은 전부 오티누스임. 전력의 진그렘린이 비교대상으로 나온적은 작중 단 한번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