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세계관 최강자 변천사
구약 1권 초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칸자키 카오리가 초대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차지한다
구약 1권 중후반에는 요한의 펜 모드의 인덱스가 등장하며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한다
구약2 권에선 통괄이사장 아레이스타가 등장하며 세계관 최강자 장기집권을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구약 19권에서 에이와스가 갑툭튀해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한다.
얼마뒤 구약 22권에서 반마신 올레루스라는 강적이 등장하지만, 최강자 자리 타이틀은 지킨듯하다.
신약 4권 막바지에 드디어 오티누스가 등장하여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신약 9권 막바지에 오티누스가 힘을 잃으며, 에이와스가 일시적으로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탈환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신약 10권 최후반에 진 그렘린들이 대거 등장하며 독보적인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
신약 13권에 진그렘린들은 무한너프에 초약체화까지 쳐맞지만, 여전히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신약 22권 후반엔 액셀러레이터가 심연을 초월하고 증폭까지 받으며 일시적으로 최강자가 된다.
신약22권 최후반엔 리미트가 해제된 신정이 코론존을 한방컷 내면서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한다
바로 뒤에 안나 슈프렝겔이 등장하며 당시에 관점에선 최강자가 모호했지만, 현재는 신정이 더 강하다고 확실히 말할수 있다.
창약 5권에서는 초절자들의 수장인 앨리스가 등장하며 현재 창약 11권까지 신정과 함께 공동 세최자가 된다.
작가가 은근히 앨리스를 밀어주기때문에 앨리스 강점기는 아마 엄청나게 오래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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