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블리치 뇌속 부분에 대해서 짚고갈 부분임
이상하다 분명히 예전에 까놨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봐 이봐 정말이냐고"
실제 낙뢰보다는 아득히 느리지만, 그럼에도 [전광석화]라고 부를 만하다.
화살에 거는 일렉트로큐션에 대한 묘사는 전광석화라고 불리는 수준임
이는 그리고 실제 낙뢰보다 아득히 느리다고 나옴
전광석화라고 불리는 수준 >> 실제 낙뢰보다 아득히 느리다는 속도
거친 말과 함께 그녀의 손에서 작은 번개가 하늘로 뻗어나갔고, 그야말로 휘감은 것이 아닌 진정한[正真正銘] 번개가 긴조들을 향해 울려퍼졌다
대의 밸런스가 무너진 쪽을 노리는 형태로, 캔디스는 뇌광을 감싼 화살을 연속해서 쏘아냈다.
더해서 추격전인듯 아까 긴조에게 쏘아낸 것과 마찬가지로로 일렉트로큐션을 내리꽂았다.
그야말로 전광석화와도 같은 기세로 처박힌 연격에, 주위가 반짝이는 빛으로 뒤덮였다
보통 언급되는 두번째 진정한 번개임
진정한 번개 하나만 보고 낙뢰라고 할거면 어째서 두번째에 바로 상충되는 묘사인 전광석화와 같은 기세는 무시하는거임?
애초에 진정한 번개조차도 캔디스가 손에서 뽑아낸거지 자연 낙뢰가 아님
혹은 이걸 제외하고 뇌속에 대한 위업이 있나?
츠키시마가 이걸 반응했다고 뇌속이라고 할거면 당시 뱌쿠야도 뇌속 반응이 되어야하고, 그보다 더 강해야할 자라키도 뇌속 반응이 되어야할거임
근데 소설판에서 마하3따리 총기에 구멍 송송나서 타격입 반위업이 명백히 존재하잖음
단발에 대한 반응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저거 연격으로 쏘는데?
서브컬쳐에서 번개에 대한 속도를 다루는 것은 전부 제각각임
대놓고 진짜 번개인데 빛의 속도라는 정신나간 동네도 있고
대놓고 캔디스 손에서 뽑아냈다는 묘사가 있는데 그걸 자연 번개와 동일시 하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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