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니 스펙
이름:솔라니
종족:다르킨(타락한 초월체)
키:약 170cm
소속:무소속
다르킨 전쟁 당시 이 세상 모든걸 자신 아래에 통제해 보호하겠단 신념으로 동료 다르킨들을 조종해 내부 분열을 일으켰던 다르킨임
과거 다르킨 전쟁 당시 솔라니는 강력한 힘으로 자신의 동지 즉 타락한 초월체인 다르킨들을 조종함 즉 솔라니의 기본적인 강함은 왠만한 초월체보다 강하단 소리
이때 초월체의 강함은 작내 언급된바 초월체 한 명이 부상당한 상태여도 세계를 정복하는게 가능한 수준이라 서술됨
솔라니는 저런 초월체 여러명 분의 힘을 소유하고 있음
여명의 성위 마이샤에 의해 모든 다르킨이 자신이 쓰던 무기에 봉인당했고 수천년의 시간이 흘러 솔라니는 정신조작&육체 잠식 능력으로 당시 궁지에 몰려있던 마스터 이의 제자 준을 유혹해 자신이 봉인되어 있는 유혈검을 잡게 하였고 순식간에 준의 정신과 육체를 장악하여 부활함
솔라니는 자신의 추종자가 지금까지 관리해 놓았던 피의 재단을 통해 힘을 기르기 시작하였고 솔라니의 부활을 알아챈 타 다르킨들은 솔라니를 저지하기 위해 솔라니를 습격
허나 결국 바루스를 포함해 전부 패배하게 되었고 솔라니는 첫번째 진화를 하게 됨
솔라니 2차 형태
키:약 10미터 이상
피의 재단을 통해 스스로를 강화한 모습임
2차 형태로 진화한 솔라니를 여러 다르킨들이 습격했지만 솔라니는 이들을 전부 격파함
이때 셀레스티얼들은 다르킨들이 깽판을 치는것을 보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 천상의 군대를 파견하였고
이때 셀레스티얼이자 정의의 성위인 미히라의 딸 케일도 파견되어 솔라니와 맞섬
이때 디르킨의 수장 아트록스도 도착하여 삼파전이 시작됨
그렇게 아트록스는 솔라니와 치열하게 싸웠지만 결국 패배하여 솔라니에게 흡수당하고 자신의 안식(아트록스 배경 스토리에서 서술된바 아트록스의 안식은 죽음을 의미함)을 맞이하게 됨
아트록스를 이기며 이때의 솔라니는 성계 수준을 넘었음을 의미함
이때 셀레스티얼 정의의 성위 미히라도 직접 나서서 솔라니와 전투를 치루었지만 결국 패배하여 흡수당하게 되었고 정황상 같이 내려왔던 천상의 군대도 이후엔 등장하지 않는걸로 보아 전부 패배하여 흡수된걸로 추측됨
그리하여 솔라니는 최종형태로 진화를 이룸
최종형태 솔라니
키:불명(자유자재로 조절 가능)
다르킨 사가의 최종보스로 다르킨 솔라니가 정의의 성위 미히라를 흡수하여 변이한 형태
최종형태가 된 솔라니는 본격적으로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하였고 먼저 슈리마 전역을 잠식
이때 그곳에 있던 제라스 아지르 레넥톤 나서스를 비롯한 모두가 솔라니에게 잠식당함
이후엔 셀레스티얼들의 제국인 천상의 제국까지 잠식되어 레오나 판테온 타릭 다이에나 조이 등의 성위와 성위의 화신들도 잠식되었고 본격적으로 전 우주를 잠식하기 시작함
이때 솔라니에게 잠식당한 조이가 차원을 넘나드는 묘사가 있는 걸로 보아 다른 차원도 침공한걸로 보임
물론 최후에는 더이상 솔라니를 막을 수 없게 되자 라이즈가 세계룬 마법의 힘을 개방하여 진압하게 됨
즉 최종형태의 솔라니는 라이즈가 세계룬까지 꺼내야 제압되는 수준의 강함으로 본인은 이때의 솔라니가 우주권 레벨에 진입했다고 생각함
원래는 솔라니 능력 위주의 스펙글을 적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다르킨 사가 스토리 요약본이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