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카이저 상세 스펙
이름:모데카이저
종족:레버넌트
키:3미터 후반~불명(자유자재로 변형 가능)
소속:미트나 라크넌
모데카이저는 첫 번째 부활 당시 영혼과 죽음과 관련된 금단의 지식들을 얻고 차원과 차원 그 너머의 것들에 관해 이해할려고 하며 힘을 길렀고 불멸에 존재에 가까워지게됨
그렇게 본인이 직접 계획한대로 일부러 두 번 째 죽음을 맞이하고 차원을 뒤틀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며 절대로 소멸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만들어내어 완전한 불멸을 이룸
이때부터 모데카이저는 완전한 불멸자가 되었기에 필멸자를 넘어선 존재라 서술되며
이렇게 창조된 모데카이저의 차원은 모데 자신만의 차원이기에 자신의 뜻이 없다면 그 누구도 마음대로 건들 수 없고 모든 시간선에 편제하여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질리언보다 윗급의 존재인 모든 시간과 다차원 다현실에 편제하는 나가카보로스 조차 개입 불가능하다고 언급됨
모데카이저는 영혼의 힘,죽음의 힘,필멸의 마법에 통달했고 이러한 힘들로 "모든 차원"들을 지배할 것이라 함
이때 모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자신이 창조한 타원 미트나 라크넌과 다른 차원들과의 균형을 맞추어 넘어오게 된다면 막을 수 없을 것이라 함
아마 그렇기에 Q&A에서 모데카이저가 나가카보로스를 가장 크게 반한다고 언급한걸로 보임
모데는 자신이 죽인 존재들의 영혼을 흑마법으로 자신에게 귀속시켜 제대로된 저승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모데카이저의 하수인이 되며 생전 모데를 적대했든 아니든 무조껀 모데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게됨
이때 모데가 직접 죽인 영혼과 아닌 영혼을 구분하는 것을 보면 굳이 모데가 직접 죽이지 않아도 귀속시키는게 가능한 것으로 보임
쨋든 이러한 존재들 전부 모데카이저의 불멸의 현실 법칙에 구속되었기에 모데처럼 불멸이며 레전드 오브 룬테라 대사에서 모데가 자신의 하수인에게 불멸을 선사했다고 말한바 있음
모데카이저는 영혼을 자유자재로 조작및 변화하는게 가능하며 이를 통해 왕좌,성체 같은 구조물을 건설하고 자신의 주 무기인 "몰락의 밤"이란 철퇴를 만들어냄
또한 여러개의 영혼을 합쳐서 뒤틀게 하여 더욱 강대한 존재를 만들어 내는 것 또한 가능함
모데카이저는 영혼의 힘에 통달한 만큼 영적 존재인 악마들을 하수인으로 부릴 수 있으며 작중 모데가 세운 불멸의 요새 내부에 존재하는 악마들은 전부 모데의 하수인임
현재 직접적으로 모습이 나온 모데의 휘하 악마들은 레오룬에서 나온 파멸의 인도자 아타칸과 애니가 들고있는 곰인형 티버에 깃든 불의 악마 티벌크가 존재하며
스웨인에게 깃든 비밀의 악마 라움 또한 불멸의 요새에서 나왔던 것을 근거로 모데와 연관이 있을거란 설이 있음
모데는 영혼과 영적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크기에 제약이 없으며 자신의 신체 크기를 자유자제로 조절하는게 가능함
이는 모데카이저의 철퇴 몰락의 밤도 마찬가지로 작중 몰락의 밤은 위에서 말한대로 영적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크기는 물론 형태도 변화시키는게 가능
이는 인게임에서도 모데카이저의 감정 표현에서 몰락의 밤이 기타로 변하는 모습으로 구현되어 있음
https://youtu.be/dcd6st4YpY4?t=4209
라이엇 리포트 Q&A에 레오룬 공식 트위터에서 모데카이저는 비에고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식으로 여러번 언급함
이때 비에고는 전글에서도 말한바 "감시단의 비상" 스토리에서 성계등의 천체로 이루어진 성위 여럿에게 큰 데미지를 주고 아트록스를 이긴 아트레우스를 압도적으로 발라버린 전적이 있음
모데카이저는 영혼이 무기에 존재하며 절대로 죽일 수 없고 파괴가 불가능하여 불멸의 존재라 칭해지는 다르킨들을 상대로 무기를 파괴하거나 그곳에서 영혼을 추출하는 하는게 가능함
즉 다르킨들의 불멸을 뚫는게 가능하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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