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리그 하면서 내가 느낀것들을 그냥 표현해봄
브게는 산이고 난 흙먼지임 정확힌 자신을 거대한 바위산으로 착각하는 흙먼지
그 흙먼지는 아둔하게 커다란 나무와 싸움을 하갰다 하면서 덤볐다가 천천히 깨지고 부딪치며 알아챈거지.
자신은 미약한 흙먼지라는 것을, 자신은 커다란 바위산이 아니란 것을
난 나를 보면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표현이 생각남.
뭐 이것 역시 말장난일 뿐이고 의미없는 단어의 나열이지만 한번 써봄 그리고 필력 ㅈ구대기고 중2병 글이지만 전형적인 그냥 올려봄
한마디로 정공글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