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 아쉬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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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 아쉬운점스토리 진행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암울한 5ds는 빼고 모든 시리즈가 처음 도입부는 흥미 재미 관심을 위한 것이지만 그것을 넘어서고 아카데미아라는 적이 구체화되었는데 아카데미아를 쓰러트리는건 분량상 거의 이걸로 쭉 가는듯 싶다. 분기별보스라는게 존재한다. 애니엔 분기가있고, 분기마다 스토리가 바뀌며 OP ED도 바뀐다. 예를들어 DM에는 듀얼리스트킹덤 배틀시티 다츠 KC그랑프리 왕의기억등 스토리가 이어져가는 하나의 스토리면서도 그 스스로가 하나인 스토리이다. 그런데 이번작은 아카데미아가 적으로 초반부에 정해졌는데 빙 둘러가는 느낌밖에 들지않는다. 분기도 차원을 넘어가는 때 바뀌는 것 뿐이고 분기별보스 또한 분기가 나눠지지않으면 모호하다. 특히 싱크로 차원은 곰곰히 뒤돌아보면 별것도없는데 2기씩이나 먹는다. 그리고 아카데미아랑 싸울동료를 구하러 간다면서 커먼즈랑 톱스를 행복하게 한다는 둥 별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데, 결국 친해진거 빼곤 어떠한 소득도 동료도 별해명없이 차원을 넘어가서 엑시즈로 왔다. 억지로 늘린 느낌이랄까 그리고 납치당한 유즈들같은 경우같은 경우엔 언제 언급됬는데 이젠 오프닝 엔딩에 깔짝 나오는게 전부고 특히 쿠로사키 루리, 린 갈은 경우엔 정보조차 거의없다. 게다가 그 잘나신 사카키 유우쇼는 유우야가 언급하지 않으면 잊어먹을 정도다.(실제로 감독한테 행방불명인거 잊어먹은거 아닌가 묻고싶다.) 이사람들은 뭐 그냥 맥거핀 느낌인거같다 애니에서 170화 짜리 분량이 정해져있으면 한 스토리를 다 넣을 것인지 나눠 넣을 것인지 물론 여러개로 나뉜게 재밌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나뉜만큼 진행은 빠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한 스토리만 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있다. 게다가 그 한스토리가 망하면 그냥 말아먹는것이다. 이상 제생각 끄적끄적 이었음 며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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