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썬 버전 현재 리뷰 137개 평균 점수 3.1/5.0 별 5개 43 별 4개 18 별 3개 16 별 2개 23 별 1개 37 문 버전 현재 리뷰 116개 평균 점수 3.1/5.0 별 5개 40 별 4개 12 별 3개 14 별 2개 22 별 1개 28 썬 버전 불합리한 최악의 시스템 ★☆☆☆☆ 37명중 32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항상 2대1로 가버려서 유저는 불리한 상황이 됩니다. 이런 시스템이 올랐왔을때 아무도 안말렸나요? 지금개발의 무능부분이엿보이는가장 끔찍한시스템입니다. 동료 부르지마! ★☆☆☆☆ 40명중 34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다른 분들도 언급하고 계시는데 동료를 부르는 바람에 템포가 나쁘고 좀처럼 포획도 못한다. 짜증나게 만들지 말라고 포획할 수 없다, 최악입니다 ★☆☆☆☆ 136명중 112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아마존 재팬 구입인증(=실제 구입자 인증) 새 포켓몬을 가져보려고 포획하기 위해 HP를 줄인 다음 볼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뭔가 이상하다. HP를 줄인 턴에 동료를 부릅니다. 다음의 턴이 시작되기 전입니다. 상대가 두마리 있다고 공을 던질 수 없다고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한마리 없애고 볼을 던지자 생각하고 한마리를 없앱니다. 그러나 없애버린 턴의 끝에 또 동료를 부릅니다. 확률로 동료를 부르는가?라고 몇번이나 동료를 쓰러뜨렸는데, 쓰러뜨린 모든 턴 동료를 불렀습니다. 결국 공을 던질 틈이 없어서 그 전투에서 도망 갈 수 밖에 없었어요... 이 시스템, 아무래도 거의 모든 야생에 적용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HP가 줄어든 상태면 동료를 부르기 쉬운듯합니다만. HP를 줄이지 않고 포획하라고? 대책으로서는 이하의 방법도 있습니다. ①"퀵 볼"이라는 볼을 1턴째에 던진다 퀵 볼이라는 볼은 지나간 턴이 적을수록 포획하기 쉬운 볼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이라 잡지 못한 경우는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에 달려있는지라 다른 공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② 상대를 재우다 잠들면 동료를 부를 수 없습니다. 수면 기술을 가진 포켓몬을 파티에 넣읍시다. 이쪽이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책을 올렸습니다만, 초심자에게는 어려운 내용입니다. 수면 기술을 가진 포켓몬은 한정되기에, 초심자 분들은 열심히 조사하고 얻으시길. 문젠, 그 포켓몬도 동료를 부른다는 겁니다만. 포켓몬을 포획하는 것에 특별한 벽을 요구한다 .그것이 포켓몬 썬문입니다. "동료를 부른다"가 너무 심하다 ★★★☆☆ 102명중 87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야생 포켓몬을 잡으려고 데미지를 주어 나약하게 만드니 야생 포켓몬이 동료를 부른다. 이 때문에 잡지못하고 과거 작품에 비해서 포획난이도가 높아져있다. 옹호 불가능한 경지이며, 이 시스템을 생각한 사람은 상당히 포켓몬이 싫은가보다. 너무너무 심한 시스템이라 보고도 겸할 겸 리뷰. 아래 화면도 사용하기 어려워, XY보다 불편함을 느낀다. 다른 부분은 대체로 합격점. 포켓몬이라서☆3를 주지만 보통게임이라면 ☆0다 음..동료를 부르다니 마×핸드?, 11명중 9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 아마존 재팬 구입인증(=실제 구입자 인증) 무한으로 동료를 부르는 야생 포켓몬이라고...마X핸드? 그나저나 이번에도 초반부터 보스전의 난이도가 높네요. XY의 때(특히 라이벌)도 그랬지만 집요하게 이쪽의 행동을 봉쇄하는 기술을 다용한 트레이너 등이 있어서 짜증납니다. 이와 함께 마X핸드 야생 포켓몬...이건 글러먹었다 포켓몬도 드디어 끝났어?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산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동료 부르기는 필요 없습니다 51명중 45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 동료 부르기를 채용한건 누군가요? 포획할 수도 없고 귀찮습니다. 그리고 z기술도 꼴사나워서 다음부터 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는 하는 도중에 나오겠죠. 일일이 새로 다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작의 좋은 시스템은 남기지 못하나요? 전작보다 후퇴하는 신작은 열정을 약화시킵니다. 동료 부르지마! 310명중 274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 이번에 무려 야생포켓몬은 전투 중에 동료를 부릅니다. 처음에는 참신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영 심상치 않아서 한쪽 쓰러뜨림 →동료를 부름→한쪽 쓰러뜨림→동료를 부르는...의 반복으로 얼만큼 지나도 전투가 끝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거기에 한마리가 아니라고 포획 할 수 없는 시스템 때문에 모처럼 약화 시켰는데 동료를 불러 포획 할 수 없았을 때는 상당히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이것만은 절대 옹호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개발쪽은 테스트 플레이한 것이냐고 의심되었습니다.... 가볍게추기 ·"도움을 청하다"는 행동을 소비하지 않습니다.1턴2차행동입니다.교활하다. ·매번 하늘을 올려다 보는 연출이 나오기에 매우 템포가 나빠서 짜증 나게 됩니다. 문 버전 템포의 나쁨 ★★☆☆☆ 42명중 36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배송은 둘쨰치고 게임 내용에 대해서. 어쨌든 "전투 템포가 나쁘다". 야생의 포켓몬이 "동료를 부른다"라는 행위를 하는데, 이것이 최악. 약해졌다 하면 이 행위를 하게 되는 바람에 포획이 상당히 귀찮아진다. 약해짐 → 동료를 부름→ 2체라고 볼을 던질 수 없다 → 상대를 쓰러뜨림→ 동료를 부름→. 또 짐 대신의 "주인 포켓몬"이 확실히 이를 행하기 때문에 2대 1이란 불공정한 배틀을 플레이하고 있어 즐겁지 않다. 더불어 주목 할 만한 요소였던 Z기술은 박력은 있지만 기술 연출이 너무 긴 탓에 전투에서 별로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안난다. "쓰러뜨릴 수 있으면, 보통 기술 쓰는게 낫겠지"싶다. 또 알로라 지방의 새 포켓몬이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상당하다. 스사팅이 역대 가장 느리거나, 둔하며 고화력, 저화력 방어 특화 등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나쁘다. "알로라의 포켓몬으로 파티를 짜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짜보니 전체적으로 느리거나 여행의 파트너로서 어쨌든 맞지 않다. 그렇게 되면 야생 인카운트에서 더 도망 가기 어렵다. 초 빠른 디그다 같은 놈들은 정말 집요하다. 전체적으로 모든 새 요소가 나쁜 방향으로 맞아 치우쳐 있습니다. 스토리는 "뭐 이런가"라는 느낌이지만 새 요소를 그냥 무작정 채우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잖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할수록 "새 요소(새 포켓몬)(Z기술)이 아니더라도 좋지 않아?"라는 모순을 낳습니다. ORAS가 양작이었던 만큼, 왜 이렇게 된건가라는 인상입니다. 시리즈물의 숙명,"과도기"라고 느껴집니다. 아직 대전 환경 등은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것"을 플레이어가 잘 받아들일지에 대해선 아슬아슬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으로서,"대전 툴"로서 세련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움을 요구받아 "메가진화""Z기술""울트라 비스트"등 인플레이션에 인플레이션을 곱한 인상을 받습니다. 이 환경이 어찌 되나 조금 불안합니다. 이 "과도기"가 이전의,"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자유롭게 이기고 진다"는 환경으로 옮겨 가길 1명의 팬으로서 바랍니다. 주인공이 공기 ★★☆☆☆ 15명중 14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이번 작품은 릴리에를 좋아하게 될지 아닐지 여부로 평가가 엇갈릴거라 생각합니다. 아예 릴리에를 주인공으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지? 어디에 가도 릴리에의 호위를 시켜 피곤했다. 전설도 거의 릴리에의 것입니다. 바꾸지 않아도 좋은 부분까지 바꿔버리는건 "진화"가 아닙니다 ★★★☆☆ 364명중 308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스포일러는 피하고 싶기에 스토리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대충 진행한 도중, 몇가지 사항을 리뷰합니다. ·등1신의 변화 저는 이전의 것을 좋아했습니다. 등1신대가 짧은 어린이의 세계관이야말로 포켓몬이라는 게임의 근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로 ORAS에서 완성된 저 등1신을 바꾸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포켓몬 게임이 모두 이 등1신이 되느냐고 생각하면, 조금 외롭습니다. 카메라 앵글 아까의 등1신으로 연결되는 점인데 보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종종 무언가에 부딪치게 됩니다. 로드 구 3DS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세이브나 건물에 들어가는 시간이 ORAS보다 한 박자 늦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새 포켓몬 발매 전까지는 촌스러운 줄 알고 있었는데, 포켓리플레에서 노는 도중 애착이 솟아 올랐습니다. 또 출현 장소도 절묘하고 그리운 포켓몬도 같은 풀숲에서 나오기 때문에 신구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다른 회사의 요괴워치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했다. 울트라 비스트의 디자인 옹호할 수 없다. 익숙해질 수밖에 없어요. 짐 폐지 이는 매너리즘이라는 말이 나오더라도 절대 바꾸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포켓몬 풍 작품과 포켓몬을 가르는 중요한 국경적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품만의 시스템이길 바랍니다. 비전 폐지 이는 좋은 변화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포켓몬을 6마리 데리고 가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폐지 미안하지만 납득할 수 없습니다. 포켓몬 게임은 아이의 여름 방학을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때에, 계속 놀고 싶다는 소망이 응축되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초대에는 밤이 없습니다. 여관에서 자는(당시 RPG에서는 일반적인 회복법)요소도 없고 대신 포켓몬 센터라는 천재적인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모든 것은 아이의 여름 방학을 재현하기 때문입니다. 밤이 있는 것은 포켓몬 다양화를 위해서 필요했던 것이기에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자전거 폐지는 그동안의 포켓몬의 주제에서 크게 빗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부화 운운의 얘기가 아니라 포켓몬의 세계관의 근간(아이의 여름 방학)을 다시 한번 떠올렸으면 합니다. 트레이너가 다가오지 않는다 단골의 "상대 트레이너에게 들킴→ 상대가 자신에게 찾아옴→ 배틀"의 흐름이 간략화되어 원거리에서 배틀을 도전합니다. 서로 가까이 가서 대결하는 게임 화면을 통해서라도 내려온 인간적인 부분을 바꾸어 버린 것은 조금 아쉬웠어요. 사소한 일이지만 신경쓰였습니다. - 키우는 가게가 맡기는 가게 됐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알이 태어나지만 그동안게 맡긴 포켓몬의 레벨이 오르지 않고, 마음대로 이상한 기술을 익힐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편, 맡기는 집(옛 키우는 집)에서 자동 레벨 올라감이 없어졌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가운 변화입니다. ·Z기술 대전이 더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역전도 있을지도. 다만 포즈가 다소 이나즈마 일레븐의 필살기와 비슷한 거 같습니다. 이나즈마 일레븐 자체는 멋있습니다만 그것을 포켓몬에서 하면 위화감밖에 남지 않습니다. 포켓몬은 ミーハー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ミーハー의 뜻에 대해선 밑에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blog.daum.net/unionml/16474310 ·포켓리플레 스토리 속공으로 끝내고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포켓리플레가 즐거워서 전혀 진행되지 않습니다(웃음) 전작까지의 성가신 미니 게임이 없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또 마메를 주지 않고도 비교적 빨리 하트 5가 되므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머리 스타일이나 복장을 바꿀 수 있다 역시 기쁜 요소. 있어줘서 기쁩니다. ·포켓몬의 엄선 관련 기능이 되게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한 사람일수록 그 혜택을 받을 거빈다. 아마추어도 전문가도 되돌아온 사람도 모두가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그 눈으로 확인해주세요. ·그 외 여러가지 도감이나 박스 쪽 시스템이 편리해진 점, 페스 서클이나 포켓리조트, 배틀 로얄 등의 즐거운 새 기능, 배틀 트리 등의 파고들기 요소. 아직 할 각오는 하지 않았는데 확실하게 진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은 진화도 있지만 퇴화도 있기에 흥미로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별 3은 너무 가혹한 것은 알지만, 포켓몬으로서 란 의미로 별 3입니다. 다른 게임에서 이 수준으로 마무리하면 어김없이 별 7입니다(웃음)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일본의 게임이기 때문에 무엇이 매너리즘인가 무엇이 진화인가를 꼼꼼히 따져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어수선하게 썼는데, 포켓몬이라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비록 쇠퇴해도 계속 따라갑니다. 그만큼 중요한 작품입니다. 장황하게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동료를 부르는 것에 관해서는 업데이트로 개선해줄거라 생각해서 포켓몬 사랑을 갖고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틀렸다, 한마리가 아니면 잡을수 없다 ★★★☆☆ 79명중 68명이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제목이 전부입니다. 이번 작품은 야생 포켓몬이 동료를 부릅니다. 그것도 행동 소비 없는 것이기에, 적어도 동료를 부른 턴은 행동을 안시키면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료를 부르면 1대 2의 핸디캡 매치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몬스터볼을 던지면 제목의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 이 게임의 최대 문제점으로 포켓몬을 잡는 것이 즐거운 게임에서 이것은 좀...이 시스템을 넣었다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나본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동료를 쓰러뜨리고 다시 공을 던지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몇번이라도 동료를 부르므로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번의 야생 포켓몬 잡는 방법은 종전처럼 체력을 깎아 동료를 부르지 않길 바라며 부르면 넘어뜨리고 다시 부르지 않도록 빌고 동료가 안 오길 비는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 기타 대책으로 꼽히는 것은 퀵 볼과 잠 등의 상태 이상인가요? 어느 것도 지금까지처럼 잡아서 기분 좋은보다 지쳤다는 감정 쪽이 크잖아요. 포켓몬은 모든 작품을 하는데 이렇게까지 심한 작품은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http://bbs.ruliweb.com/nds/board/300005/read/211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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