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작가가 달빠라 그런지
캐릭터 설정에서 타입문 흔적이 좀 보이는듯.
당장 앨리스부터가 비주얼이 아르토리아+잔느고
셰이타가 가진 검의 능력이 직사의 마안 설정이랑 똑같음.
공교롭게도 애니에서도 그점을 노린건지 타입문 관련 성우들도 간간히 보임.
잔느, 료우기 시키-어드미니스트레이터(사카모토 마아야)
아르토리아-아키 나츠키(카와스미 아야코)
에미야(아처)-베르쿨리(스와베 준이치)
우류 류노스케-가브리엘 밀러(이시다 아키라)
그래서 문득 생각난게 있는데 만약 성왕 키리토vs현재 키리토가 스토리상에서 성사가 되면 약간 아처vs에미야 시로랑 비슷한 구도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마침 키리토 성격이 윈체 자기 혐오가 ㅈㄴ 심하니까 이런 전개가 충분히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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