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고대의 이야기 -3
마을로 도착한 ???
???:수녀님!!
내가 들어왔을때는 수녀님이 기도를하고있었다.. 슬픈모습으로
수녀:아.. ???님.. 라헬이...
설마했는데 라헬이 제물대상이 됬다는말을들었다.. 나는 이성을잃었다.. 그리고 제물이 바쳐지는 장소로 움직였다.
제물이 바쳐지는 장소는 하늘이고 그곳 관리관 이름은 폭식자 그릴스.. 악어의모습을하고있었다 크기는 약 8천미터는 되보였다
그릴스:후후후.. 이번에도 많군
제물의수는 약 3만명 그들은 두려워하고있었다. 그중 라헬도.
라헬:아아.. 이대로 죽는건가 슬프다..
그릴스:두려워할것없다 고통없이.. 순식간에 먹어주지
???:멈춰라.. 정신나간악어
그릴스:크크크 먹이가 두려움에 정신이나갔군 너부터먹어주지
주변이 갑자기 붉은빛으로 물들더니 그릴스가 무력해지는걸 느꼇다
그릴스:???! 뭐지 이힘은 내 신수가 지배당하고있어? 니놈은 누구지
???:알거없다.. 넌 죽을거니까..
혼전을틈타서 제물들이 도망쳤다
그릴스:건방진!!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런짓을 하는것인가 !
그릴스는 거대한 입을벌렸다 그리고 엄청난 신수포를 발사했다.
펑!
신수포한방에 탑의 절반이 날아갔다..솔직히 놀랐다 이정도로 강할줄은..그래도 나는 붉은방패로 라헬과 나의 목숨은 지켰다
???:이런.. 정신나간자식 무슨짓을
라헬:아.. !!! 아아아아!!!!!!!! 라헬은 기절했다.. 자신이 사랑하던 마을이 순식간에 날아갔기때문이다
그릴스:닥쳐라!! 니놈이날 화나게했다 널 무슨수를 써서라도 죽여야겠다!
그는 사실 두려워하고있었다.. 나의힘을 그렇기때문에 처음부터 전력을다한것이다. 허나 늦었다 이제 내가공격할 차례이기때문이다.
???:내이름이 궁금하다했나.. 내 이름은 엔류다.. 기억해라 악어
하늘에서 거대한 가시덩어리가 9천개가 생겼고 그것이 그릴스를향해 날아갔다
그릴스:으아아악!!!
그릴스는 무한에가까운 재생력을 가졌기에 계속 살아났다 죽었다를 반복해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있었다. 그렇지만 그가한 대가에비하면 별거아니다.
결국 그릴스는 온몸에 가시가 박혀서 죽었다.
라헬:아저씨... 도대체 정체가
라헬이 질문을하자마자 갑자기 43층내에 신수들이 사라져가고있었다.. 나와라헬은 문제가없었지만 신수를다를줄모르는 평범한인간들은 모두 죽어가고있었다.
라헬:!? 저기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어요 이건 대채
엔류:아무래도.. 관리자를 죽여서 이렇게된듯 싶구나..
라헬:아... 안되!!! 이럴수없어
엔류:미안하구나라헬... 하지만 내가 한가지 약속해주마 널 탑밖으로 데려다줄게
라헬:아저씨...흑흑
응애!응애! 그때였다 아기울음소리가들렸다.
울던아이의 모습을 확인하니 어린악어의모습이었다.
그릴스가 죽으면서 탄생한 생명체인모양이엇다.. 죽여야한다 훗날 또다시 악행을벌이면 큰일을저지를것이다
라헬:아저씨 ! 그러지마세요
엔류:라헬?
라헬:얘는아직 어린 아이에요! 그러지마요
엔류:... 알았다 라헬 내가 심한모양이었구나..
라헬은 악어를 끌어안았다
라헬:귀여워.. 하지만 강해보여 그래.. 이름은 그레이셔.. 그레이셔가 좋겠다
그렇게 라헬과 그레이셔와 탑을오르게됬다.
가쉽-
그릴스-그릴스가 제물을 빨리요청한이유는 9억명에서 먹은수 도전과제를 10억명으로 하기 위해서.. 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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