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용비불패 용비 구휘,장운 세계관 최고의 라이벌을 가려보자!!!
기호 1번
威名(위명):북무림의 전설이며 칠보흑풍권의 달인이자 사천왕중 한사람이며 사흑련의 련주인 천잔왕 구휘
사흑련:한번 표적이되면 정사 를 막론하고 살기를 포기한다는 지옥의 암살수들이 모인 중원 최고의 살수집단 (10명조차 안되는 소수정예집단)ㄷㄷ함
내공심법:묵룡혼원공
사용무공:칠보흑풍권: 공격권의 범위를 짐작할수도없는 변화무쌍한 초식으로 이루어져있다.
기술
호신강기: 건천강기
염격장
- 천섬팔격
- 칠성추혼장
- 자하제멸
- 구궁연환수
- 절기:염마천폭지열
-
칠절참혼
: 흑색창 연환칠식 초식중하나로 -
기병대였던 적성이 용비를 상대로 창이아닌 검식으로 운용해 용비의 어깨빵을 낸적이있음
-
금광회선창(개인적으로 구룡아급이라고 생각되는 용비의 절기중 하나)
: 뢰신청룡검에게 지배당한 상관책의 검강의 벽을 꺠뜨리며 엄청난 충격파를준 용비의 또다른 필살기급의 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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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대장군부의 밀전무공인 육가창식을 사용하며
군부의 무공인만큼, 중후한 내공을 위주로하는 중원의 무공과 달리 살상력 위주로 만들어져 있다. 원조 육가창식의 달인
육진강은 지금껏 육가창식을 이렇게 재해석한 전례가 없었다며 "훌륭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역대 전승자들 중에서도 육가창식을 자신에 맞게 재해석해
흑색창 연환칠식이라는 창술을 구사한다,황궁사냥개시절에도,왕야와 싸우던시절에도 창을사용햇던
용비는 중원무림에 들어선 이후론 이상하게 창이 아닌 봉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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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황신군: 파천대연신공
홍예몽 : 천풍선
위 두개의 기술들은 존자급이 사용하는 기술이며
강룡의 절기들과 비교해도 꿀리지않을만큼 엄청난 범위의 위력을 가진 광역기인것은 부정할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정말! 다르게 생각합니다.
(위로 갈수록 힘의 넓이가 아니라 힘의 한곳의 집중이 무서운거라 생각됩니다) 강룡까는거 아닙니다 강룡빠들 존중합니다.
용비의 창술은 대장군부의 육가창식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대부분 직선형태의 찌르기 위주입니다 .
흑산포+구룡아=화룡출수=등 모든 절기들이 힘의 한점의 집중을 통해서 나오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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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용비vs구휘로 넘어와서 흑산포의 공격을 정면에서 맞고 잠시 리타이어 된상태로 기절하긴했지만 바로일어났고.
건천강기:상대방의 공격을 분산시켜 충격을 완화하는 기술로 용비기술들의 카운터격인 최고의 호신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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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마천폭지열vs구룡아 누가세다 할것없이 서로의 기술들은 상쇄되었고 지반이 무너져 두명다 동굴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양쪽다 사지가 멀쩡하지만 구휘는 자생적으로 회복해 의식을 되찾고.
용비는 의식불명인상태로 소림의 괴승 일각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많은 독자분들의 구휘vs용비 하게되면 6:4비율로 구휘가 이겼다는평과 이길거라는 평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만 놓고본다면 구휘가 이긴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허나 용비는 구휘와 싸우기전에 이미 2차례의 전투를 치뤘습니다
적성과 싸우며 체력소모를 하였고. 흑색창 연환칠식 기술인 적성이 검식으로 운용한
칠철참혼을 맞고 어깨빵 큰부상을 입고,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비슷한 혼란스런상태로
자아를 내면속에 감추고 모든행동에 노이즈를 주는 분열증상까지 일어난상태로 전 사흑련소속 (천살귀궁)
활잽이인 왕인사형과 대결을 하였습니다..대결이끝날때쯤
구휘를만나 무방비상태로 구휘의 진지한 일장(선빵)을 당했으며 입에서 피토(내상을입고) 싸움이 시작된거였습니다 ..
공정하지않아 ..
2라운드 뛰면서 부상입었는데 ..3라운드 시작 떙치기도전에 어퍼컷 맞은격.. 둘다 베스트 컨티션일떄 붙여보고싶군요 후후
흑살십육섬
: 16번의 연속 찌르기를 시전하는 기술. 작중에서 용비가 진심으로 초식을 써서 싸울때 처음으로 쓴 기술로 일대 다수의 싸움에 더 적절한 기술.(마교의 주교중 하나인 잔월대마의 호위 쫄따구들 참교육에 쓰인초식)
흑산포 구룡아
: 흑산포를 끊기지않고 사각을 제외한 전방위를 아홉번 연속으로 갈기는 용비의 대표격인 절기
흑산포 화룡출수
: 흑산포의 살상력을 비약적으로 높인 단일 절기.. 뢰신청룡검에 완전히 지배당한
상관책의 머리를 날려 버린 초식 제자리에서 시전하는 기존의 절기들 흑산포,구룡아,금강회선창과는
다르게 상대에게 빠르게 대쉬를 하며 파괴력과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높인 흑산포 최강의 기술중 하나로
구룡아와 비견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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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장운:개방의잠룡(潛龍) 장차 개방을 이끌어갈 후계자이며, 일죽거사의(수제자)
약관의 나이에 개방의 수련법중 가장 가혹하다 할수있는 무문관 폐관수련을 짫은시간에 마치며
장로들에게 과연 장차 개방의 기둥이될 재목이라 점찍힘
분타주급을 능가하는 수준이며 방내의 연공수련 정도로는 더 도달할곳이 없다는 씹재능러..
허나 실전경험이 전무한상태에서 일죽거사의 지령을받고 흑인살막에게 보내지고..거기서 구휘를 처음보게됨
개방:소림과 더불어 무림맹의 양대 축으로 중원 무학의 본산이 소림이라면 개방은 방파를 이루는 집단 세력의뿌리
대륙의 역사가 시작됫을때부 터 존재해온 중원 전역에 걸처 있는 방대한조직
무공:은형마수권 한때 무림지존으로 군림하신 26대 방주 염화천개 창시함으로 이후 전수받을 만한
무골기재가 나타나지 않아 사장될 위기에 처해있던 마공 수련법이 혹독하고 까다로우며 신체조건이 맞지 않으며
환골탈태를 하지못하게 된다면 반드시 주화입마게 빠지게 되는 저주받은 마공이지만 10성까지 연성을 마치게 된다면
당대의 무적자로 군림할수있는 최강의 무공.
말그대로 마수로 변함(헐크)키도 커지고,몸도커지고,힘도썌지고,호랑이발톱마냥 손톱도 자람..오감도발달하며 금강불괴급 육체능력을 가짐.
흑살십육섬
: 연속 찌르기를 시전하는 기술. 작중에서 용비가 진심으로 초식을 써서 싸울때 처음으로 쓴 기술로 일대 다수의 싸움에 더 적절한 기술.(마교의 주교중 하나인 잔월대마의 호위 쫄따구들 참교육에 쓰인초식 소림의 금강불괴하고도 비견되는 구마회혼신공의 신체를 만신창이만드는 위력.)
흑색창 연환칠식중에서도 나름 중간 필살기라고 할수있을정도의 흑살십육섬을 정면으로 맞고도 미동도 안한채 바로 반격을 시도함..용비의 평타를 구휘는 팔목이나 손으로 막는 것을볼때,마수상태인 장운은 최소 구휘 이상급의 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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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찾다보니.
여기서 실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되었어요
천근추!!
무협소설 등에 나오는 천근추는 연공법이나 무리(武理)가 아니라, 대개 내공으로 펼치는 기예의 일종으로 나온다. 원래의 천근추를 과장하여 내력(內力), 즉 기를 이용해 실제로 몸무게를 무겁게 하는 무공.
보통 쓰임새는 운신이 자유롭지 않은 공중에서 급하강하거나, 적의 압도적인 공격에 맞서 버텨낼 때 날아가지 않게끔 하는 용도로 많이들 나오고 있습니다.
용비도 씹재능러 엄청나게 성장하였다는것을...
천근추: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육신에 천근의 무게를 더한다는 내가 기공.
천근추 하나만 놓고본다면 그리 쇼킹하지도 않지요 ..허나 ..
천근추를 쓰는 와중에도 무공의 흐름을 그대로 지속시키며 육가창식을 구사하고있습니다..맙소사..
흑살십육섬을 쓰고도 ..생채기 하나 내지못한 장운의 금강불괴와도 같은 신체를 이제는 아예
천근추를 이용한 기본 평타로 팔까지 부러뜨려버리네요 ..
아래의 그림에서 용비의 발을 보시면. .육가창식에 맟춰 자세를 바꿀떄마다 진각마냥 땅이 ..파이고있습니다 지져스!
무게는 곧 위력을 뜻합니다 ..천근추를 사용하며 무게배분을 통해 최적의 흐름으로 묵직한 창술이라..
개인적인 견해지만 이것을 보고 용비는 외전에서 새로운 경지에 접어들었구나 하는걸 느꼇습니다,
대장군 육진강vs용비
대장군: 이...럴수가.. 육가창식! 아니야..이건 그저 무예 팔반에도 기본창법...그럼에도
피하기는 커녕 뿌리칠수 조차 없는 이 중압감은... 괸히 이런 소리 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여서 더 성장해 농익게되면 천근추 기반으로 시전한 흑산포,구룡아,금강회선창,화룡출수 절기들은.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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