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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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암존이.강룡과 싸움에서 파천신군이 사천왕에게 배신을 당한이유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입은 부상때문에 하극상을 유발했다고 나오는데 강룡은 그 사실을 부정하며 그 부상은 '그 자'글의 배신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처음에는 저도 파천신군이 가오상하니까 암존의 정체를 감춘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순서를 바꾼다면 왠지 말리 되는것 같습니다. 그니까 사천왕에게 배신을 당한게 먼저라면 암존과의 싸움에서 부상이 더욱 악화되고 사천왕이 다시 막타를 친것이라면..... (뭐 사천왕이 독으로 중독시켰던 육탄전으로 부상을 입혔던...뭔가 모종의 수가 있지않았을까요...) 결론은 내선항주가 환사가 맞다면 환사의 부하가 끌어들일수 있을정도의 암존이라면 그 당시에도(배신당시) 사천왕이 먼저 개겨보다가 안돠겠다 싶으니까 암존의 손을 빌리고 더욱 심한 부상을 입은 파천신군을 막타친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아니면 말구요 ㅎㅎ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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