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충 윤곽이 잡힌 고수의 전반적 스토리
일단 이번 강룡vs암존 싸움을 보고 대충 확립된게
고수는 용비불패의 작은 연장선상에서 끝날게 아니라 구무림 뒷이야기랑 신무림 신흥강자들 이야기로 되게 긴 이야기다.
강룡vs암존 싸움을 보고 대충 파벨이 잡힌게
파천신군>>>>>>사천왕>열두존자 인데 (용비 구휘 이 둘은 논외)
여기서 열두존자 개쌘데여? 열두존자 강룡이 발르면 파벨 개 ㅈ망함 이소리하는 애들은 그냥
99퍼센트가 선 고수 후 용비 순으로 본 애들
후속작이 무조건 전작에 귀속되란 법도없는데 자꾸 열두존자 타령하는애들은 걍 멍청해보이고
오히려 후속작 주연들이 더 강하게 나와야 원래 팬들이 더 재밌어 할텐데
얘들은그냥 어떻게든 아는척하고싶어하는 많이 어린애들이니 이해는 간다.
일단 파천>>>암존인 이유
내 존재를 지워버린 니 사부 때문에 파멸을 맞을것이다<<열등감 표출
그때 부상이 결국 하극상을 일으킨 원인이였다지?<<정신승리
결코 지가 이겼다는 소린 안함
파천:나 안져봤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파천이 발랐다고 생각은 하고있었다.
이번화로 100%가 된거고
파천신군이 개 압살을 했을테니 암존이 별 위협이 안된다=팩트
배신한 4놈 조심해라= 암존<<<사천왕
암존이 열두존자 최상위권이니 그리고 곧 이길테고
극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신흥강자들과 구무림(특히 마교측) 녀석들이 등장할테고
전작의 최강자측을 압살하는 무공을 가진 단 한 인물=마교 대주교
파천신군또한 열두존자를 압살하니
마교 대주교 와 파천신군이 어느정도 연결고리가 있는건 거의 확신하고
아마도 마교와 강룡의 접점 그리고 신흥강자들로 이야기가 진행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