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강룡이 탈두존좌면 - 용 - 구도 탈두존좌 아님?
강룡 -
12존좌중 상위내지 최상위권으로 평가되는 암존에게 확연히 내공 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갔고
단 5합도 안되서 3연타 공격으로 팔 잘라버림
(하지만 오히려 선빵 치명타는 강룡이 먼저 맞음 당시 강룡은 방심 제로 상태. 물론 기습도 아니였음.)
(반면 암존은 강룡의 어마어마한 투기를 보고도 본좌 운운하며 여유부리고 방심하다 팔잘림)
허나 방심이고 나발이고 그것도 암존 실력임
더군다나 채찍을 주 공격으로 하는 양반이 팔 한짝이 잘렸으니.. 암존 입장에선 걍 답없다고 봄 거의 끝난 게임
이정도 차이면 암존이 방심과 여유만 안부렸다면 이후에도 어느정도 경합은 됬겠지만.. 이거야 아무 의미없는 추정일뿐 .. 걍 현재 묘사로만 보면
둘의 차이는 누가봐도 확연한 실력차가 있는걸로 추정됨
구휘 -
본편
용비불패 본편에서 최소 12존좌급으로 평가받던 주교 잔월대마와 첫 대결에서 순식간에 사지분해 시킴 허나 잔월대마 특유의 사지도 손쉽게
붙일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걸 알지 못한채 죽은줄 알았던 잔월대마에 기습 - 단 한방 맞은것에 불과하지만
마공으로 인해 기절
두번째 대결에서 구휘는 이미 용비와 대결로 몸과 체력이 만시창이 상태였으나 그 상황에서 느닷없이 다시 만나게된 잔월대마와의 2차전의 바로 돌입
단 1합만에 역시 잔월대마 사지분해 시킴 - 이번엔 그 특유의 기습을 이미 겪었기에 사전에 대비 또 텀 (잔월대마 허리 반쪽 없어짐)
그 이후 잔월대마는 구휘를 진정한 적으로 인정하고
무적의 무공이자 마교의 비전비기인 살인마벽을 발동 만전을 기함
오무제중 내공에 있어선 으뜸이라 평가받던 현재양왈 - 저 안에선 나조차도 50% 이상의 승률을 장담 못함 때문에 구휘가 그동안 성장을 하지 못했다면
잘해봐야 반신불구 예상
그러나 구휘는 살인마벽을 눈앞에 두고도 끝도 없는 자신감을 내보이며 염마천폭지열을 통해 잔월대마의 살인마벽을 완벽히 깨버림
그리고 여기가 중요 현재양도 놀랄 정도의 상상을 초월하는 내력을 바탕으로한 칠보흑풍권의 연타 공격 성공으로
잔월대마를 미세먼지로 만들어 버림.
구휘 역시 잔월대마의 혼신의 힘을 다한 최후의 공격을 맞고 기절
이 모든게 서로간 단 5합의 경합도 안되서 이루어진 결과물
(1합만에 사지분해 - 5합 이내의 미세먼지 콤보)
* 용비 본편 후반부의 구휘는 이미 현재양을 뛰어넘은걸로 판단됨.
(아래는 뇌피셜)
* 잔월대마의 당시 마교주내 위치는 최상위권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가장 광폭하다는 마교의 3번째 주교의 평가를 볼때 멘탈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음)
나온 스펙으로만 추정해 보더라도 아무리 못해도 중위권이라 생각함
- 이유 - 스스로가 최강임을 의심하지 않음 (수라신의 무공을 가졌다는 마교 대교주는 당연히 제외임. 본인 대사) - 주변 부하들의 평가가
절대적임 - 마교 대교주가 뢰신청룡검을 획득하려 중원에 진출하려 했던 잔월대마를 직접 말렸으나 그걸 뿌리치고 진출, 그건 그 자체로
잔월 역시 마 대교주의 명을 거역할만한 담대한 베짱을
갖추고 있었고, 또한 그로인해 발생될 후폭풍을 감당할 만한
막강한 영향력 또한 마교내에 있었을거라 짐작됨 (하지만 뢰신청룡검을 커녕 본인이 뒈지는 바람에..)
- 주인공 일행이 처음으로 겪은 마교주 (일명 첫 버프)
외전 - 용비와 잔월대마와의 싸움에서 얻은 경험치 버프에다 기연 + 실력을 바탕으로 만독지체 획득
용비
본편
구휘와 동급
잔월대마전 역시 구휘와 비슷한 양상 이였고 용비 역시 구휘와 똑같이 그 기습에 당함
무공에 있어서 만큼은 잔월대마를 능가하리 라는 평을 듣던 (상관책 피셜)
독안룡 고협을 뢰신 상관책이 단 3합만에 사지분해함 (전설의 무기인 뢰신청룡검 착용)
용비는
그 뢰신상관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심지어
무림의 전설적 경지로 알려진
순전히 검의 힘으로만 만들어낸 뢰신 상관책의 `검강` 공격을
금강선회창으로 맞받아쳐서 깨트림
이후 여전히 우세를 가져가다 부하 였던 적성이 상관책에게 죽임을 당하자
분노 버프 발동 - 화룡출수란 화려한 연타 공격으로 상관책의 몸을
사지분해 해버림
외전.
한때 무림의 절대지존으로 군림했다는 개방의 전 방주가 만들었다는 전설적인 무공인 은형마수권 마스터 (이성 제외)
개방의 후계자 장운을 일방적으로 바름
(기절한줄 알았던 장운이 은형마수권을 발동 기습 공격을 감행해서. 용비 역시 잠깐 기절 크리행)
삼존중 하나이자 칭호로만 놓고보면 단연코 최고인 황실의 사람 이였던 `천존`이 경외감을 느꼈다고 평가한
대장군을 발라버림 (노말 상태에서 용비가 발림)
ㅇㅇ 오바 하나도 안보탬
현 강룡이 탈두존좌면
당연히 저때의 용 - 구도 탈두존좌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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