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 VS 용비 FACT로 논란을 종결한다
용비의 흑산포 구룡아 시전후 모습 땅을 조금밖에 파내지 못했고
다음페이지에는 집들을 거의 파괴하지못하고 약간의 충격이 있는 모습임.
반면 강룡은 큰 집하나 날리는것 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능하며 산을 깎아 절벽을 만들고 주변을 초토화시키는것 정도는 절기하나면 충분함.
용비가 함정에 빠져 물속에 끌려들어갔을때 육진강에게 배운 수중전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다른쪽으로 올라옴
그러나 강룡은 할배들한테 끌려 물속으로 들어갔을때 주변의 물을 다날려버림
이 외에도 최근 스포분에서 산을 폭발시키고 산을 파내서 절벽을 만들고 협곡을 만듦
나무와 벽돌로지은 인공구조물을 부수는 것과 화강암, 광역변성암질의 거대한산을 부수는것은 차원이 다름
-스케일 묘사가 10년전이라 지금보다 어쩔수없이 작을수 밖에 없고 그것을 감안해야한다는 몇몇 주장이있음.
그러나 용불캐릭이 고수에 등장(Ex:구휘)해서 용불에 나왔던 장면을 회상 한다고하면 과거의 장면이 현재에와서 바뀔수는 없음.
또한 용비가 구룡아를 사용했을때 개방본채의 기둥 몇몇개를 날렸고 여월전때는 주변의 땅을 조금밖에 못파내고 충격이 작았던것은 '절대적사실'임
지금와서 변할수있는게 아니란것임.
-당간이 스케일은 구휘보다 큰데 구휘를 졸졸따른다 모순이 있지않나라는 주장이 있음
누가 사흑련 일개 단원이라 했는데 사흑련에서의 위치는 언급된적이없음.
또한 현구휘>당간 일 뿐이지 용불본편구휘>당간 일수는 없음. 당간은 구휘의 외손녀인 진가령의 숙부임 구휘의 핏줄이란 말임. 무골을 타고난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음 또한 진가령정도의 사람의 숙부이면 나이가 적어도 본편구휘보다 10살은 많음. 또한 백마곡은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떨고 그위세에 눌린 많은 문파들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단체이며 그런곳의 3대 호법중 하나인 당간. 당간>본편구휘라 해도 전혀 이상할게없음.
-소진홍, 도겸에 관하여
소진홍은 무림 10대고수를 그 고수가 당한것을 모를정도로 깔끔하게 암살할수 있는 초강자임. 또한 강룡과의 접전후 집에돌아와서 천지회 쫄따구들 잡고 바로 혼자서 지친 몸으로 천지회라는 하나의 문파를 혼자 상처하나없이 괴멸시켜버림. 이미 고수라는 세계관에서는 말도안되게 강하며 최강자의 반열에 들어섬.
도겸은 파천문 잔당을 두려움에 떨게한 철사가 도광의 피를 물려받았으며 몽혼약을 먹은 상태로 수십명의 일월단을 죽였음. 또한 백마곡조차 건드리지못하는 사준이라는 고수를 한칼에 베어버릴 수 있음 그 상태에서 절대자의 길을 갈망하는 수많은 무인들을 파멸시킨 양날의 검인 '환골탈태'의 경지에 이름. 이둘은 한마디로 말하면 세미 먼치킨임. 용비가 이 둘을 이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용비가 스토리가 많이 나와서 강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객관적인 전투력과 파괴력은 이둘에게 한참 못미치는 것이 사실임.
-셋다 강룡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약해보이는 것일 뿐 평소에는 패배란것을 거의 겪어보지 못할 실제로는 엄청나게 강한 사람들임. 강룡이 지나치게 강할 뿐이라는 것임.
*이런 논란이 발생하는 이유는 일부의 사람들이 용비>강룡을 만들기 위해 암존을 깎아내림. 용비>암존을 주장해버림. 그러나 초반부에 작중 팩트로 확인했듯이 용비는 암존을 절대로 이길수가 없음 부드러움 평정심 임기응변이 통할 상대가 아니란거임. 암존과 강룡이 너무 지나치게 강한것 때문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쩌리가 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은이해하지만 받아들일걸 받아들여야함. 용비>강룡이 되버리면 작품자체가 모순투성이가 되버림 그러나 강룡>용비가되면 사람들의 마음은 상하겠지만 작품내에선 전혀 문제가 없음.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용빡이들의 반박은 언제나 환영이다 팩트와 논리만으로 받아주겠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