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웬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번화 다시 봄
아그웬은 리즈한테 들어서 카사크의 수명에 대해서 알잖음
수명에 대한 것을 남인 리즈에게는 이미 말했는데 딸인 자기한테 말해주지 않아서 섭섭했다고 생각함.
약간 그렇게 중요한 일을 딸한테는 말해 주지 않는구나...그리고 리즈랑 함께 했을때는 저보다 나은 대접을 해주었나요? 라는 느낌을 받음
그리고 카사크는 내가 너한테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사람한테도 똑같이 대했다 라는 늬앙스로 말하는데
아그웬은 남보다는 혈육을 챙겨줬으면해서 감정적으로 군거 같음.
약간 실드를 치자면 아버지가 어머니죽였는데 어머니 이야기해서 막판에 더욱 화난거 같다..
걍 아그웬 입장 생각해서 다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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