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47화
김부장의 납치대상은 경찰이고 38세의 나이로 경정계급까지 올랐으며 최연소 총경 승진도 가능하다는 에이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구린 구석이 있었고 김부장에게 납치되네요.
신과장은 경찰납치로 김부장을 길들일 수 있겠냐고 이도규에게 묻지만 다 생각이 있다며 걱정말라는 이도규네요.
경찰납치를 하고 강원도에 가는데 마침 김민지도 동아리 선배와 함께 강원도에 1박2일을 보내기로 합니다.
쿠키에서 주영건설이 망하고 강원도에서 알바하고 있는 주혜리도 나오네요.
일단 일해회랑 엮이는 건 좀더 이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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