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글 사실 설정상 기명이는 과거 졸건이 라이벌이었다

이 글은 순수히 기명이 위상을 떡상시키려는

어거지 가설과 추측에 불과하며 진지 빨지 마라.

내가 보기엔 기명이가 과거 졸건의 라이벌이었을 것이다 .

가설 들어간다.

기명이는 지금도 아주 대단한 범털이듯이 

과거에 중2때쯤에도 부모빽도 되고 자기

인싸 스펙트럼이나 압도적인 하드웨어+싸움재능으로

밸런스를 갖춰 이미 그나이 때부터 조폭 범털이었음.

이미 빅딜 이름이 되기 전의 자기 사조직을 가졌고 

여러지역에 빽도 많고 다른 지역에서도 유명했음 .

( 저나이 때부터

저런 조건 아니고서야 고등학생 나이에 

갑자기 무슨 형님 형님 소리에 절개를 다해

존경받는게 말이 안되고 교도소 갔더니 

유혈사태 안 내보고  전국에서 왔을법한

소년범애들이 다 알아보고 

무릎 꿇을 리가 없지 )

졸건은 아싸긴한데 지역에서 고딩들도 

설설 기는 아주 싸움재능 지독한 유명한 싸움꾼이였고.

그래서 회장이 둘이 여겨보고 관심 주는데

회장은 속물본성 답게 그나마 좀 순종적이고

법 걸리기  덜 쉽고 독고다이형태에

전투력 더 괴물일 듯한 졸건을 편애하고

몰래 불러서 별 격려와 칭찬은 다하고

이미 절대 고용해놓고 기명이 테스트하러 가라고 함 .

지가 관심을 줬으면 둘이 동위선상에서

대우해주고 결전시켜야 하는데 시작전부터

김빠지게 편애에 부정행위부터 한거임 .

( 졸건은 회장의 존재를 잘 알고 기명이는 대충 알고 

있는 이유가 이거다)

그렇게 졸건은 

그날 기명이를  털고 싸움천재에 완벽히 등극.

기명이는 뭐 무승부도 못 끌어내고 결전 끝에 발려

고작 졸건이 계획한 4대 크루라는 데에

최초의 조직으로 자기의 강서 사조직을 

빅딜로 만들고 최연소리더가 되어

꼭두각시 되어 잡혀 가듯 들어감.

여기서부터 기명이는 졸건에

악감정을 갖게 된다.

경쟁상대였는데 

패배하고 끝내는 게 아닌

아예 부하로 들어가니 치욕스럽고 반기 생기지.

자기가 더 세력 크고 잘나가고 했는데

줫도 아닌 아싸 새기 밑에 싸움 한번 졌다고

계획들어주러 들어가선 존대말쓰고

별 정성 다해야 하고 돈 꼬박꼬박내야하니.

( 원래 자기 이긴 사람이 자기보다 훨씬 잘나가고

 훨 세면 모른데 

졸건은 빽도 없이 잘나가는 기명이를 

쌈에서 꺾는거 하나 만으로 모든 걸 얻고

기명이는 잃은게 있잖어 .

그렇다고 아예 결전 치르고 보내준거 도 아닌

지 산하 꼭두각시 조직 리더나 잡혀가는거처럼

시키고 별 갑질 다 할테니.

이런 경우

야인시대 낭만 주먹 때만해도 아니꼬와서

구마적 기존 부하들이 김두한한테

반기들 생각을 좀이라도 하는데 낭만 없는

집단이기주의 적이고 친목주의적인 현대조폭들은

아예 원한이 생기고 반기가 바로 들지 .

이런 플래그도 문학작품에서 많기도 많고 )

그뒤로 크루 2개 더 생기고 준구 졸건 파크너되고

갓독 생기고 크루가 다 생겼지 .

장현이 기명이보다 후보순위 1순위 

먼저 차지 하게 된건

장현은 분명 재능이 있긴 했는데

종합적으로 기명이 만큼 안되고 

기명이 위상이 훨씬 대단했음 여전히 강했고

졸건도 이걸 알지만 알기에

이걸 더욱 경계해서 자기 과거 라이벌인데

느낌상 면전에서 반기도 보이고 원한 있을거 알고

자기도 그렇다고 성장중이기도 하고 기명이보다

압도적일거라 생각은 안 들기에 졸렬한 본성답게

반란 위험 때문에 걱정되서 기명이 미뤄두고 

기명이 차별하고 장현이를 이유 모르게 1순위를 

둔다 .

기명이는 졸건이 저리 생각할 줄 물론 몰랐지 .

그렇게 장현이가 잠적하게 되고

기명이가 1순위가 됨 물론 또 개 지롤 마냥

성요한이나 일해회 쪽 애들을 막 1순위로 두려는 등

했겠지만 자기 가오도 그때가니 많이 생기기도 하고

성장도 많이 하고 전국에서 알정도로 많이 유명해져서 

그냥 편하게 기명이 1순위 두고 지켜봄 .

근데 과거 땜에 감정이 여전히 좋진 않아

돈 걷는 건 똑같지만 

나머지 애들은 개주인의 개 마냥 관심 가져주고

취급도 해주고 하는데 

기명이는 개장수의 개 마냥 단순 수단으로 생각하고

뭐 1순위 뒀다고 관심도 안주고 돈만 대충 걷어가고

격려 배려도 없고 친해질 생각을 하질 않음.

당시 성요한이나 일해회애들한테 관심 줬음 더 줬음.

결국 일이 터진다.

또또기명이가 또또를 하고 걸리게 되고 

졸건이 기명이 관심주러 가는데 그거 이유가

고작 또또하나 때문에 또또기명이가 졸건한테 억지로

충성하는 척 해서라도 그나마 편하게 얻을라던 후임의

후보 1순위 탈락 이였음.

결국 직전에 바스코 패고 힘까지 뺀 또또기명은 그거 듣고

줫같애 하고 줫같으니 왜!왜!하며 반말에 욕까지 쓰지.

그런데 졸건이 이새기는 지도 안지키고

지보다 나이 적은 애들 돈 수탈 전국적으로 하면서

내로남불마냥 경찰얘기하면서 기명이 몰아세움.

사가지 없게 “ 루르와 루르, 쟌넨” ( 룰은 룰 , 유감 )

어디서 유식한 척 이딴 쿨병질까지 하는데

또또기명이가 그거 보고 안 빡치겠냐.

여태까지 형같지도 않은 중2병

아싸새기 억지로 형님 대우해줬는데.

지 앞에서 내로남불 꼰대질에 쿨병질까지 하는데.

 ㅈ까 . 니새기 그날부터 내가 너 조지려고 참고 준비했다 .

어디서 오냐오냐해주니까 꼰대질에 쿨병질이야.

오늘 그 자리에서 옷벗고 쫓겨날 준비 해라.

하면서 드디어 싸우는거지.. 결국 

싸움천재 등극하면서 성장의 기회가 컸고

훨씬 강해진 졸건이 비록 또또기명이랑 많이

차이는 줄어들었다곤 자기 말로 그러지만

털어놓고 이빨까지 뽑아 놓고 처참한 꼴로 남겨 둠.

기명이 그렇게 교도소 잡혀가고 여태까지 쌓인

원한 땜에 졸건이 묻어서라도 사치를 완벽히 보려는건지

아니면 내가 줫됬지만 졸건이 잘 되는 꼴 보기

싫어서라도 졸건이는 묻어서 최대한 끝내려는 건지 

졸건은 내가 죽인다 굳이 험악한 표정에

치밀한 계획까지 세우고

세계관상 1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교도소에서 이 갈고 키우고 있다.

내가 이 주장을 하는건 보통 출소 기명이가

졸건 이상일만큼 센 수준이라면 저정도 설정은

갖고 있어야함.

씹태준 작가 마음이겠지만 .

그리고 존엄하고 참을성 있고 쿨할 법한

기명이 성격에 졸건 생각만 나도

저렇게 미련 갖고 험악한 표정 

금방 금방 지어서 졸건 싫어할 정도면

분명 졸건하고 과거부터 저만한 사유와

원한이 있던게 분명함.

그래서 뭐다?

기명이는 과거 졸건 라이벌이었다.

여기까지 내가 만든 가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