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카 회복력

라이제르 공격을 달려가던 도중 팔에 맞았을 떄.
 

 

팔이 간당간당하게 겨우 붙어있는 수준의 상처.
 

 

털가죽과 살가죽만으로 겨우 붙어있는 것으로 보임.
 

 

그로테스크한 재생.

 

 

달려가면서 순식간에 회복했는데 팔은 수인화가 풀림.

 

그러나 달려가면서 다시 수인화되네요.

라이제르 공격 맞고 이 지경 이른 상태. 뼈까지 다 보입니다.

 

근데 이런 중상도 그냥 회복하네요. 

 

 

전성기 시절 무자카 회복력이 사기적이긴 사기적이네요. 근데 흘러내린 피까지 다시 몸속으로 들어가다니 ㄷㄷㄷ(덕분에 피투성이던 몸상태가 깔끔해짐) 

 

 

무자카가 피가 부족할 일은 없겠네요. 피를 아무리 흘려도 재생할 때 흘린 피가 몸 속으로 알아서 되돌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