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게 없을 때 보면 나쁘지않음.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
DM땐 어려서 제대로 못봐서인지 GX 재밌게 봤음
꾸역꾸역 보다가 후반부는 안보게 되더라 그래도 초반엔 재밌었음.
액션씬은 괜찮다 생각하는데 스토리 짜임새가 영 김 빠진다.
개인적으로 긴장감있고 재미있음
재미있어요
갓구는 못말려
나오는 인물들이 어찌된게 죄다 지나치게 정상이 아니라 좀 당황스럽다.
그냥저냥 솔직히 좀 유치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긴 하다. 떡밥을 몇 개 던지긴 하는데 엄청 체계적이진 않고 스토리가 그렇게 깊이있지는 않다. 마물들이 너무 밥처럼 나오는게 아쉽다.
재미있었어요
보통은 현실세계의 폐인이 이세계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도 이세계의 용사가 현실세계 폐인이 되는 뒤집기 진행이 나름 참신했다. 마왕도 귀엽고 주인공 용사가 사람 냄새나서 나름 볼만 한 듯.
루체몬 나오는거 정말 기억에남음
힐링물이고 좋은듯 근데 남주가 너무 연약함 ㅋㅋ 개인적으론 가족이랑 같이 보내는 스토리가 더 나왔으면..
3기보단 낫지만...
기대 그 이상의 작품
시작은 엄청 좋았는데 갈수록 보는게 힘들었다
진짜 여운이남는다 꼭 봐야한다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재미있게 봤어요
그냥 볼게 없어서 봤었던거같은데 그저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단지 ost는 듣기 좋아서 ost만 찾아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