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살인마 짱깨로 어릴때 같은 동네에서 자란 쵸우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조직에서는 추방으로 살려보내주지만 정신못차리고 또 다른 꿍꿍이를 벌이다가 들키고 망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인물
지식도 부족한데 아는척하는게 마치 김제동 같다....
폭력적인 시위도 하는 편이지만, 약하잖아
마지막에 모든 걸 잃었다는듯이 아오키를 암살을 하는데 지문 인식하면 잡힐 정도로 해버린다
뭔가 찌질하게 생기고 말투 또한 그러한데 커플이랍시고, 용같 시리즈별로 서브퀘로 나온다
갠적으로 재밌지는 않고 그냥 답답...
용같 유신에서도 찌질한 역할 담당
고아원 아이들에게는 못해주고 학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학생들에게만 잘해주는 차별대우를 한다.
학폭도 방관하는 찌질이 초딩선생
용3에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