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프롤로그 부터 일찍 죽은 빚쟁이 

야쿠자 뒷배가 있는 불법 사채업자한테 빌렸으니 인과응보

잔머리 굴리는 물장사의 최종보스격으로 뒷배도 있고 얍삽하고 치졸하게 생겼다

실제로 난봉꾼이라는 설정인데 사기잘치고 바람끼있게 약간 느끼하게 생겼다

양아치 처럼 생겼지만 흉악하게만 생겼고 두번째 상대로 좁밥이다

첫번째 상대라서 쉽게 물리칠 수 있는 좁밥이다

돈지랄만 하는 악덕 사장으로 인상도 좋지 못하다 

주인공의 누명을 씌우게 한 흑막,

파시스트를 내세우는 정치가이다

인성파탄과 막장 개노답 체육교사

성욕에 못이겨 팰리스(자신만의 캐슬) 하나 형성해버리는 페르소나5의 첫번째 보스

야쿠자로서 갈취하는 능력, 사기꾼으로서의 능력은 좋지만 

니시키야마를 자꾸 자극시켜서 칼빵맞고 죽음

무기없는 사람들 상대로 쌍권총으로 덤벼오는 놈이며 

얘때문에 레이나가 죽었으므로 평점은 낮게 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총술 등의 능력 자체는 좋은데 정치질은 못하는지 조직으로부터 쫓겨남

얘 하면 애완으로 기르는 호랑이가 바로 떠오른다.

이름에도 괜히 토라(虎)가 있는게 아니다 

호랑이 잡는 키류 라는 이미지는 얘때문에 만들어졌다...

커다란 야망을 품고 있어서 고다 진에게 일격을 날리며 통수 치는 캐릭터 

하지만 실패

겁나 괴력이고 들이대는 짜증나는 오사카 할매, 

서브퀘뿐만 아니라 물장수컨텐츠에서도 나오는건 개그이다 

할카스 취향 저격용 캐릭터이다

감옥에 있는 미친 사이코로 폭행을 일삼는 놈이다 

생긴거부터 마음에 안드는놈

찐따난쟁이같이 생겨가지고 이놈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고 피해입었지

로저 DLC 최종보스, 흑막이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사이코패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