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도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기념비작.
나와주니 고맙긴 한데 하필 Wii U라... 후속작 좀 내줘요.
랜드 1이랑 이름만 겹치지 완전히 다른 수작 게임. 흑백이 걸리지만 의외로 재밌다. 와리오 랜드 시리즈 특유의 조작감이랑 게임방식이 여기서 시작
전혀 다른 배경, 흑백 휴대용 게임기가 겹쳐서 뭔가 마리오인데 아닌 것 같은 이질감이 있다.
초반만 나와서 뭐라 평가하기 어렵다. 음악 자가 표절이 너무 심한듯. 토비 폭스 연금 게임.
외전에서 할 수 있는 요상한 전개는 충분히 했다. 근데 2편에서 왜.
특유의 혐오스러운 분위기랑 난이도가 안맞았다.
시리즈 중에서 피지컬만 있으면 숙달되기 가장 쉬운 게임.
밸런스도 시리즈 중에서 별로고, 저 핸들 모양 손잡이는 플라스틱 조각 주제에 쓸데없이 비싸게 팔았다. 코스는 예쁨.
2인 조합이 인상적.
기종의 한계인가 코스 추가 빼고는 평범.
64 시절의 묵직한 효과음이랑 보이스, 우글거리는 타격감이 그립다.
접대 파티 게임의 대명사.
심기루 브금좋지
예쁜 그래픽이 보기 좋아요. 심심풀이 심리테스트 게임으로 포장한 단편 이야기. 해변 끝까지 달리면 정말로 보상 있습니다. 그리고 더 달리면 재밌는 거 나옵니다.
분기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실제로는 일직선인 엔딩과 찝찝한 후일담. 치트엔진 없이는 불가능한 불친절하고 괴로운 호감도 시스템과 난이도.
어케든 이어나가는구나
광고 마케팅에 비해 흥하기가 어려웠음
결국 섭종행...
섭종..결국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기존 트릭스터 이미지에만 먹칠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