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발매한 타입문의 비주얼 노벨이며 작품 내 매우 흥미로운 스토리와 감탄이 나오는 연출과 영상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OST도 매우 훌륭하며 그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OST는 Five다. 아쉽게도 성우 녹음은 없어서 그 부분은 평가할 수는 없었다. 총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마법사의 밤이 정말 갓작품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라오툼, 툼레이터 리부트에 비해 평이 훨씬 안좋은데 그래서 덤핑까지 된 작품
사실 전작에 비해 좋은건 딱 그래픽 하나뿐...
그럼에도 궁금해서 어찌 엔딩까지 봄..
양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담겨져있는데 전체적으로 평해보면 그냥 무난한거같음.
스토리는 1~2유튜브 요약이 있어서 그걸 보고 3으로 입문했는데 과제 하나하나 숙제하는 느낌이었음
지금은 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엔딩까진 가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음
망겜이라 덤핑됨...20시간 정도 해봤는데 지금은 손도 안대는중...
난이도도 소울류라 꽤 어려운 편임 물론 다크소울, 인왕, 블러드본보다야 쉽지만
오픈월드로 야심차게 내놓았으나 남탕에 스토리가 말아먹은 안타까운 작품, 남캐 디자인들도 호빠 게이들 같이 만들어버림, 그래도 OST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