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사르곤식의 바베큐를 드셔보실래요? 제가 구울 테니, 박사님은 드시기만 하셔도 좋아요.
*
0
dlavpe*** , 2024-04-27
앗, 그건 아직 버리지 말아요. 제게 주세요. 제가 정리할게요.
*
0
dlavpe*** , 2024-04-27
박사님은 날 못 보고 있어, 못 보고 있어...
*
0
dlavpe*** , 2024-04-27
언젠가 이 깃발에 부끄럽지 않은 자가 될 거예요. 언젠가는요.
*
0
dlavpe*** , 2024-04-27
드림캐처는 여기에 걸어둘게요. 편안하고 좋은 꿈을 꿀 수 있기를.
*
0
dlavpe*** , 2024-04-27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작열하는 불꽃에 눈이 메말라버리려 해도 눈을 감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가비알 씨는 분명 그렇게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 방금 말은 책에서 읽은 거예요. 좋다고 생각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딱 맞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
0
dlavpe*** , 2024-04-27
정말 보고 싶으신 건가요? 가방 속은 잡동사니로 가득해요. 알겠어요. 저도 한동안 정리를 안 하기도 했고, 그럼 한번 볼까요. 잎에 싸인 호박이랑, 이빨? 피가 묻은 검은 결정에… 사인 묶음?! 박사님, 더 이상 보지 말아주세요! 여기까지!
*
0
dlavpe*** , 2024-04-27
가비알 씨가 농땡이 피우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식사하러 오지 않는다니 있을 수 없어요. 무언가 곤란한 일이 있어서 어딘가에 숨어있는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으니 구해줄 수 있는 건 저밖에 없어요! 아, 박사님도 계셨네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
0
dlavpe*** , 2024-04-27
꼬리의 크기는 타고난 것, 강함도 멋짐도 타고난 거고, 머리가 좋은 것도 타고난 것… 출생을 고를 수 없다면 자기 개성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겠죠. 물론 박사님이 가끔씩 도와주신다면 그게 제일 좋겠지만요.
*
0
dlavpe*** , 2024-04-27
꼬리가 또 길어졌어요. 이대로 길어진다면 정말로 모두에게 미움받을 것 같아요. 어쩌지...
*
0
dlavpe*** , 2024-04-27
로도스에서는 바닥을 파면 안 되나요? 지하에 보물이 묻혀있거나 하는 건 아닌가요? 귀중품은 모두 방 안에 엄중히 보관되어 있다고요? 아쉽네요.
*
0
dlavpe*** , 2024-04-27
박사님, 사인펜의 잉크가 떨어진 거 같아요. 앗, 잠깐, 버리지 말아 주세요. 혹시 괜찮다면 저… 제가 받아도 될까요?
*
0
dlavpe*** , 2024-04-27
의료부의 간호사 실습생이 부족할 것 같으면 제가 할까요? 기초간호 지식은 조금이라도 알고 있거든요.
*
0
dlavpe*** , 2024-04-27
이런 일은 가비알 씨는 하기 싫어하고, 부족의 다른 사람들은 생각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시간이 있을 때 제가 하고 있었죠.
*
1
dlavpe*** , 2024-04-27
잠깐... 가까워. 제대로 너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이 없는데...!
*
0
dlavpe*** , 2024-04-26
이 정도의 불행 따윈,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
0
dlavpe*** , 2024-04-26
실력이 무뎌진 거야? 이러면 보수가 줄어들 거야.
*
0
dlavpe*** , 2024-04-26
적이 뭐라고 하던,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던 간에 나랑은 상관 없어. 어떻게 쓰러뜨리면 되는지 말고는 관심 없
*
0
dlavpe*** , 2024-04-26
내가 싸워온 재앙과 비교하면, 정말로 별 거 아니야.
*
0
dlavpe*** , 2024-04-26
그렇게 날 원한다고 하면... 꽤나 곤란해. 그렇지만, 혹시 그 각오가 되어있다면 나와 함께 저 끝없는 어둠과 맞설 준비를 해.
*
0
dlavpe*** , 2024-04-26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