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도 별로인 노괴할배로 한 챕터의 보스 역할
아흔을 바라보고 있는 노장으로 기괴한 디자인이 극혐인 챕터 보스 중 하나
강원기 디렉터모습을 한 npc
디자인이 참
잡몹
기괴함이 끝
존재 의미가 없는 약골
운마물:뭐야 이 허은
바람 속성이래봤자
존재 의미가 없는 약골이다
의미 없다
이 힘으로?
캠프파이어용
허접
한 글자 이름 외엔 아무 특색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