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쉬맨"은 영화 절반 가량이 디에이징 기술이 사용될 것
1억 40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마틴 스콜세지의 넷플릭스 신작 아이리쉬맨은
영화의 절반 가량을 디에이징 기술을 사용해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의 젊은 모습을 그린다고 합니다.
편집자 셀마 슈메이커:
"영화의 전반부는 그들의 젊은 시절을 그립니다.
후반부는 그들 원래 나이로 나오고요. 이건 꽤나 큰 모험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ILM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 조페시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2019년 10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극장 개봉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m.ruliweb.com/av/board/300013/read/255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