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F 이 설정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 부활의 F는 마인부우전에서 7년후로 10년후 때보다 3년전입니다.
그리고 부르마가 산에서 수련하고 있는 오공과 오천을 만나서 오공을 타박합니다. 자신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자신들과 만나려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요. 그리고 오공도 5년전에 만났잖아. 라고 하자 부르마가 무려 5 년이나 만나지 않았다며 다들 모일때도 수행이라면서 홀로 빠지고 했다며 오공을 타박합니다.
불과 3년사이 대폭 늙은 부르마! 도 부르마지만...
무려 오공과 부르마는 5년간 만난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 부활의 F는 3년전인데 5년전(비루스 사건 후 1년후) 만난 것을 마지막으로 오공과 부르마가 만나지 않았다는 원작의 설정에 따라 부르마와 오공은 부활의 F에서도 만나는 일이 아예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