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게분들? 안녕하세요 슬기라는 분과 새벽에 사투가 있었는데 이분이 약속을 어겼네요 글이 좀 길어요;;봐주시면 감사해요

전 이글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제가 신고를 먹든~ 뭐든 상관없음~

근데 단지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분이 기만자라는거죠ㅋㅋ

요즘 이분때문에 헌게 뿐만 아니라 츄잉 전체 많은 분들이 질리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았을 거에요

때는 어젯밤 방금 저와 슬기분과 쪽지를 나눴는데 저에게 먼저 저에게 시비걸지 말라는 쪽지부터 시작했습니다

전 이분한테 그만해라 진짜 짜증난다라는 등의 말을 그동안 꾸준히 해온 사람입니다 이유는 전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가 싫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불쾌해하는 짓을 꾸준히 하는 사람을 누가 좋게보나요? 이미 많은 분들이 질려왔을겁니다

아랫사진을 보시면 제가 이분이 또 헌게에서 분탕질 하고 있어서 화가나서 제가 이런글을 쓰고

댓글이 너무 어이없고 제정신인가 하는 걸로 정신이 이상한거 같다고 에서 부터 시작입니다 근데 이분이 쪽지로 상처받았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좀 경솔했었어요...

저는 이분과 쪽지로 이분께 심경에 상처드리건 충분히 사과를 해드리는 등 약속을 걸음

등등 제가 이런식으로 합의를 보고 있었어요 원래 메일이 더 있는데 처음부분임

 

이분이 헌터게와 도게에서 슬기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었어요 왜 헌터게와 도게냐면 제가 이분을 이 두 게시판에서 보아왔고

매번 까지는 아니고 자주 왜 이러냐고 시비조로 걸은건 사실인데 제가 심경을 건드리는 인상적인 말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이분과 쪽지를 통해 서로 사과하고 미안하다 하고 다 이해하고 인정했습니다 저도 경솔했던거 반성했고요

그래서 슬기님이 헌게와 도게에는 슬기글을 쓰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밀어서  전 헌게분들이 충분히 스트레스 받으시고 저도 스트레스 받아와서

수용했는데 다시 말을 바꿔서 헌게에서는 줄이고 도굴글은 아예 안쓰기로 조건을 다시 요구해서 전 이거 절대 수용못한다고

헌게 도게 둘다 쓰지말라고 악바리로 끝까지 그랬지만

나중에 이분의 간곡한 글에 저도 흔들려서 결국은 수용해드렸어요

그래서 서로 잘 끝나고 전 위에 제가 정신 이상하든 댓글이 적힌 맨 윗 사진글을 삭제해드림 이 글이 저랑 약속 어길시 담보로 잡고 있었다고 보면 되요

근데 제가 제 어머니가 밤에 들어와서 삭제가 좀 늦어졌어요 한 5분? 그래서 미안하다고 글 삭제 했다고 쪽지 보내니까ㅋㅋㅋ뭐라는 줄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제가 너무 순진했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기 이 인간은 정말 양심과 게시판 질서를 어질러서 남에게 피해주고 반성도 안하는 기만자입니다

전 정말 이분을 믿었고 안 그러시기만을 빌었는데 따끔히 해서 끝가지 그만하길 바랬는데

진짜 너무하네요ㅋㅋㅋㅋ그래요 님의 그 잘나신 연예인 글 계속~ 싸지르십시오ㅋㅋㅋㅋㅋㅋ

용서안한고 했죠? 대신 지금 이글을 썼어요

전 님과 약속했으니 끝까지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정신적 저격글 이라고 추정대는 님이 저에게 하지 말라했던거ㅋㅋㅋ

예 안하고요 안할거고요 시비도 안 걸어요

왜냐면 사실 이제 걸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니까^^

제가 오지랖이 넓은편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전 이 슬기라는 분이 헌게에 매일 분탕질하는게 정말이지 꼴도보기 싫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하하ㅋㅋ

감히 저따위가 유유백서로 치면 A급 관종님을 넘나 쉽게 믿은?ㅋㅋ

암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슬기 이분 정말 의리없는 사람이네요

멀리멀리 소문이 퍼지면 좋겠습니다

기만자라고

슬기만자

별명 생겼네요^^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