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에 대해 글을 썼는데
풍차의노인 | L:0/A:0
196/210
LV10 | Exp.9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 | 조회 526 | 작성일 2022-05-29 13:56:31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에 대해 글을 썼는데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sn1=1&db_sel=anime&r_type=&num=&divpage=30&best=&sn=on&ss=off&sc=off&keyword=%ED%92%8D%EC%B0%A8%EC%9D%98%EB%85%B8%EC%9D%B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332

 

내가 전에 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라는 글임.

 

많이 부족한데 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음.

 

새로 온 브게이가 게시판을 혼자 쓰고 있긴 한데, 난 뭐 꼭 부정적으로만 보진 않는다.

 

뉴비가 오는 건 왠만해서는 무조건 좋은 일이고, 사실 지금 브게는 외줄타기 아니겠노?

 

나펀도 영원히 하진 않을거임. 언젠가는 끝날거고, 뉴비들이 오고 새로운 주제가 계속 만들어져야 이후에도 브게가 살아남지 않겠냐.

 

마치 대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동남아와 인도에 공장을 늘리자는 소리임.

 

더복서 게이는 뭐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한 거 같아서 여기에 의견 쓰면 내가 아는 한에서 댓글 달아보겠다.

개추
|
추천
4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5/A:355]
우리형파천
뉴비 없으면 게시판 망함 ㅇㅇ

조금 더 게시판의 암묵적인 시스템과 문화에 익숙하다고 해서 배척하려드는 저열한 새끼들이 꼭 어느 커뮤던 하나씩 있는데 브게엔 그런 새끼가 없기를 바라는 중임
2022-05-29 13:59:58
추천0
더복서
미안하다..미안합니다..ㅠ
처음 왔는데 오자마자 저 혼자 궁금한거 막 글로 싸지르고
댓글로 묻고해서....

그냥 호기심이 너무너무너무 강해서 그저...그런거였음.
2022-05-29 14:01:06
추천0
[L:5/A:355]
우리형파천
님한테 뭐라고 한게 아니잖음
2022-05-29 14:03:43
추천2
더복서
풍차님. 기독교 신과 관런해서 삼위일체의
출생과 발출 개념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거냐면

예를들면
나/풍차님/파천님
셋이 하나의 본질공유
그런데 셋이 서로가 서로안에
들어가 존재
셋이 각각 자기안에 나머지 서로다른 애들을
받아들여서 존재함

시간이 존재하기도전에
영원세계에서

동시적으로
누가 먼저 나타남이 없이 동시적으로...

이때 내가 내안에 온전히 남아있을 수 있으면서
나머지 둘을 받아들이면서
다른 둘 안으로 들어가
동시적으로 존재하는거

이게 뭘꺼같노...?

너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싶노
2022-05-29 15:39:30
추천0
풍차의노인
그게 뭘 거 같냐니 삼위일체지. 질문의 요지를 모르겠음.
2022-05-29 15:47:51
추천0
더복서
아하..
내말은

자기자신을 비워서 공간을 만들어
나머지 둘을 자기안에 있게 만들고
자기는 또 자기밖으로 나가
나머지 둘 속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 존재하는??

무단주거침입자노???

내 질문의 요지는: 게이 생각에는
신안에 무수히 많은 집??? 주거공간?? 이
있다고 성경에 나오는데

이게 공간적이거나 영역//어떤 세계같은 개념일까?
아니면
우리가 전혀 모르고 접해본적 없는
그런 성질/차원적인
어떤 것 일까??

내말은 공간적인 의미에서 진짜 저택이니 주거공간일까??
아님
어떤 다른 추상적이거나 형이상학적인
무언가일까?
2022-05-29 16:04:32
추천0
더복서
풍차게이야.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여기서 거처가 영어성경보면

mansions (주택, 거하는 곳, 주거공간?) 이런거거든??

성경에서 말하는
신안에는
거할 곳이 많다고 하는게

진짜 맨션이나 주택, 집 같은 걸까? 공간적인 걸까

아니면////뭔가 상징이나 비유로 쓰인거고
우리가 인간의 언어나 말로 묘사 불가능한
어떤 다른 무언가 일까?
2022-05-29 16:36:12
추천0
풍차의노인
그런 문제에 대한 정답은 까놓고 말해 죽어봐야 알 듯함.

사실 성경의 모든 구절이 문자 그대로 정답인 줄도 잘 모르겠음.

소위 말하는 정경 66권의 구분도 결국 인간이 분류해서 제외하고 추가해서 만든건데, 무엇이 진짜 신의 말일까?

같은 기독교도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갈라지고 그 안에서도 여러 분파로 갈라짐. 특히 개신교의 경우는 역사적 배경상 좀 더 그게 심함.

네가 일전에 위 디오니시우스를 언급했지만, 그 사람의 부정신학은 과연 정답이라 확신할 수 있을까?
2022-05-29 16:41:44
추천0
더복서
나 성경에서 제일 궁금한 구절이
이거임.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13절 말고 12절에 보면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며(신의 본질을 보게된다는 말같음.)
근데!!
지금은 희미하게 거울을 보듯 보지만
그때에는
신이 나를 온전히 파악하여 알듯이
나도 신을 온전히 알리라

뭐 이렇게 쓰여져있는데

지금 많은 신학자나 철학자들은 절대자(어떤종교이건) 를 인간이 알아낼 수도 파악할 수도 인지할 수도 없다고
정의내리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이구절의

온전히 라는게
신이 자기 피조물을 알듯이
우리도 신을 100 %아는게
가능해진다는걸까?

아니면 이 구절도 결국 상징이나 비유로 쓰인걸까?
2022-05-29 16:47:10
추천0
풍차의노인
100% 알 게 되던, 상징이나 비유로 쓰인 것이던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니 무의미한 의문일 수 있음.
2022-05-29 17:09:35
추천0
풍차의노인
진실은 알 수가 없음.

성경이 진리라고는 하지만, 그것을 내가, 나아가 인간이 그 진리를 완전히 알 수 있는지 나도 고민해봤다.

그러나 전술했지만, 우리가 성경이라고 부르는 책도 완전히 정확하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냐는거지.

교파마다 교리가 다르고 종파마다 정경이라고 부르는 책이 다르다.

네 질문도, 또 네가 찾은 신학자들도 결국 성경과 전승, 철학들에 근거해 그런 답을 한 것이지 그게 절대적으로 옳다는 근거를 내게 말 할 수 있겠냐.

그래서 나는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알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음.

네가 여기에 앞으로 평생을 질문하고 평생을 고민해도 그 답을 얻을 수 있을지 없을지 나는 모름.

그러나 너는 '네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답'을 얻을 순 있을지 모름.

더하여 애초에 모든 걸 알게된다면 소설을 쓰는 것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소설의 본질 중 하나는 의문과 상상인데, 모든 걸 이미 다 알고 아무 의문도 없다면 네 글에 어떠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네 고민들을 작가로써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받아들이면 어떻겠냐.

남한테 질문하고 남한테 답을 찾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한테 물어보고, 어쩌면 신한테 물어봐도 되겠지.
2022-05-29 17:27:24
추천1
더복서
오오, 이말이 맞는거 같다!!!

게이야 내가 새로운 질문글을 올렸는데,
그러면

내가 나중에 수백화를 넘어가서

아니 맥거핀 형식으로
나올듯말듯 등장시킨다거나

짧게 등장하게 해놓고
미회수 떡밥식으로 남겨둔다거나 시킬

등장인물로 '신'도 등장시켜볼 건데,

"사위일체"는 내가 봐도 개소리인거 같고, 신을 모독하는것만 같다는 생각이 듦.

이건 어떻노?

신이 선택받은(선택한)

딱 몇몇의 천사나 구원받은 사람

몇몇만 데리고
전체 천국 안의 어딘가로 데려감.

거기서 걔네의 영적인 눈의 시야의 폭을

최대한 MAX로 끌어올림
(절대적 무한이 곧 신이니까, 거기까진 무리고, 초한기수 중 가장 큰 기수정도 레벨로 끌어올림.)

아니면, 진짜 개극단적으로
신 자신의 레벨로까지 끌어올려서

자기자신안으로 초청해

삼위 안으로 들어오게 허락해줌.

그래서 '무언가'를 겪고 경험을 하는거지. 그게뭐고 무엇이고 어떤 성질과 특성이 있는지는 작가인 나도모르고
얘네도 경험하고 다시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전혀 기억을 못하는거지.

기억을 못한다기보단

자신들이 겪고 경험한 황홀경, 황홀한 무언가가
감각인지 감각을 초월한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경지가 된거고,

인간이나 천사들의 말이나 언어조차도 그걸 묘사하고 설명하고 기억을 더듬어내면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무언가를 겪었다고 말이야...
2022-05-29 17:30:35
추천0
더복서
오오, 이말이 맞는거 같다!!!

게이야 내가 새로운 질문글을 올렸는데,
그러면

내가 나중에 수백화를 넘어가서

아니 맥거핀 형식으로
나올듯말듯 등장시킨다거나

짧게 등장하게 해놓고
미회수 떡밥식으로 남겨둔다거나 시킬

등장인물로 '신'도 등장시켜볼 건데,

"사위일체"는 내가 봐도 개소리인거 같고, 신을 모독하는것만 같다는 생각이 듦.

이건 어떻노?

신이 선택받은(선택한)

딱 몇몇의 천사나 구원받은 사람

몇몇만 데리고
전체 천국 안의 어딘가로 데려감.

거기서 걔네의 영적인 눈의 시야의 폭을

최대한 MAX로 끌어올림
(절대적 무한이 곧 신이니까, 거기까진 무리고, 초한기수 중 가장 큰 기수정도 레벨로 끌어올림.)

아니면, 진짜 개극단적으로
신 자신의 레벨로까지 끌어올려서

자기자신안으로 초청해

삼위 안으로 들어오게 허락해줌.

그래서 '무언가'를 겪고 경험을 하는거지. 그게뭐고 무엇이고 어떤 성질과 특성이 있는지는 작가인 나도모르고
얘네도 경험하고 다시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전혀 기억을 못하는거지.

기억을 못한다기보단

자신들이 겪고 경험한 황홀경, 황홀한 무언가가
감각인지 감각을 초월한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경지가 된거고,

인간이나 천사들의 말이나 언어조차도 그걸 묘사하고 설명하고 기억을 더듬어내면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무언가를 겪었다고 말이야...
2022-05-29 17:30:39
추천0
풍차의노인
단테의 신곡을 함 읽어보셈.

책을 많이 읽는 게 중요함.

전반적인 기독교 교리와 신에 대해서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 문명 이야기' 추천한다.
2022-05-29 17:35:19
추천0
더복서
단테 신곡 지옥하고 천국 두권은 대충 읽어본적있는데
맨마지막에 천국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마주대했는데

마치 보는 자가 바라보는대로??
상상하는대로 였나??

보는자의 관점이나 시각에 따라

세개의 원이 서로가 서로를 감싸면서 빙글빙글 회전하는데..

보는 자의 눈에따라
형상인가 모습이 마구 바뀌는듯하다고 묘사해놓았던 거 같음..

결국 단테도

신의 본질에 대한묘사는 인간이 포착해내고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 설명해버렸노?
2022-05-29 17:40:45
추천0
풍차의노인
민음사 걸로 지옥, 연옥, 천국 순으로 함 읽어보셈.

근데 너는 기독교인임?
2022-05-29 17:46:27
추천0
더복서
응응.
2022-05-29 17:46:58
추천0
풍차의노인
기독교인이라면 예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 게 옳다는 것에 동의하냐?
2022-05-29 17:49:08
추천0
더복서
동의는 하지만, 본인이 그런 삶을 전혀 살아내고 있지못함...ㅠㅠㅠ
2022-05-29 17:51:35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172 일반  
사이타마 vs 미도라 [6]
치즈스츠
2024-05-19 3 739
7171 일반  
브리미어 신청 주제중 펀맨이 재밌는게 [3]
바사삭
2024-05-22 3 653
7170 일반  
대한민국 개같이 멸망ㅋㅋㅋ [7]
정수전차원
2024-05-29 3 336
7169 일반  
솔직히 저런거 보면 걍 무겐이랑 다를게 없어 [5]
바사삭
2024-06-02 3 319
7168 일반  
하나 장담한다 신 스펙 다 나오고 저 게이보고 스펙글 쓰라하면 안할듯 [5]
바사삭
2024-06-02 3 362
7167 일반  
배위 디지몬 티어가 높은 이유 [4]
반도의서민
2024-06-02 3 363
7166 일반  
쿠키런 배위에서의 취급 [5]
비엘네스
2024-06-08 3 426
7165 일반  
진격거vs귀칼 세계관대결 [5]
백골난망
2024-06-09 3 437
7164 일반  
[주장] 유희왕 우주론 확장글 자료 추가 [2]
반도의서민
2024-06-10 3 244
7163 일반  
The One Above All [8]
반도의서민
2024-06-10 3 370
7162 일반  
유희왕 DM, GX, 5DS는 조금 하향먹을듯 [23]
반도의서민
2024-06-11 3 359
7161 일반  
팩트는 브게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ㅋ
캬루존나팸
2024-06-21 3 226
7160 일반  
진그렘린의 분할은 질적초월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않음 [40]
미나토아쿠아
2024-06-21 3 454
7159 일반  
젠장 또 대마금이야 [1]
최강금서
2024-06-19 3 213
7158 일반  
마블 우주론에 대해서 확실히 하겠음 [6]
신비로의여행
2024-06-24 3 676
7157 일반  
요즘 지구권 vs뜸한이유 [2]
솔플
2024-06-26 3 508
7156 일반  
[시사 뉴스] 국방부 일처리 수준 [19]
GOHKJNMC
2024-06-27 3 549
7155 일반  
공익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금퀴어셈블
2024-07-03 3 273
7154 일반  
오늘부터 엘더스크롤 지지를 철회한다 [4]
히오스
2024-07-07 3 302
7153 일반  
악튜얼 vs 오티누스 [18]
우주위에것
2024-07-11 3 303
7152 일반  
한국 픽션중 최강은 창작물속으로의 성유진아님? [8]
우주위에것
2024-07-11 3 328
7151 일반  
왜 내가 좋아하는건 다 떡락하고 싫어하는건 다 떡상하는거임? [2]
도태한남
2024-07-12 3 301
7150 일반  
수학교 망해서 꼬시면 개추 [3]
신비로의여행
2024-07-13 3 140
7149 일반  
방금 내 글이 블라처리될 만큼 이상한 글이었냐? [16]
오티티
2024-07-13 3 212
7148 일반  
그래서 마신 이새끼는 이기냐? [7]
히오스
2024-07-13 3 218
      
<<
<
7081
7082
7083
7084
7085
7086
7087
7088
7089
70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