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작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울면서 아지다카하를 부른것을 볼때,
자신을 온화하게 보던 눈과 해준 말 그런게 원인일거라 보았거든요
뭔가 했다기엔 좀 비약이랄까.. 그렇네요
회한의 목소리 였는걸요 ㅎㅎ
그리고 이자요이의 공포 -> 용기는
6우주 속도로 날아온 창을 받는 행위. 토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도했지만 실패하면 죽음이니
이것에 공포를 느꼈으리라 봐요
하지만 던져주는 각오와 받아내는 용기를 ... 아지다카하도 그걸 칭찬하였고요
그 대화 외에 아지다카하가 뭔가 했다는 낌새는 없었네요
울면서 아지다카하를 부른것을 볼때,
자신을 온화하게 보던 눈과 해준 말 그런게 원인일거라 보았거든요
뭔가 했다기엔 좀 비약이랄까.. 그렇네요
회한의 목소리 였는걸요 ㅎㅎ
그리고 이자요이의 공포 -> 용기는
6우주 속도로 날아온 창을 받는 행위. 토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도했지만 실패하면 죽음이니
이것에 공포를 느꼈으리라 봐요
하지만 던져주는 각오와 받아내는 용기를 ... 아지다카하도 그걸 칭찬하였고요
그 대화 외에 아지다카하가 뭔가 했다는 낌새는 없었네요
뭐 자세한건 12권에 나올것 같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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