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정우랑 하종화 ㅈ1ㄴ 굴리더니 결국 머하나 제대로한게 없음
정우는 국정원이 시키는대로 연기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
겁나 쌩고생 한것도 모잘라
성재희가 하종화한테 약을 배우게해 잡입시키자 하고
얘 담력과 실력정도면 내부정보원으로
믿을만 하니 얠 잠입시키자 하니
정우가 그쪽 회사 사람을 써야지 왜?
라고 반론했지만
하종화 칼쓰는거 봤지? 손재주가 그렇게 기가막힌 사람이라면
분명 제조도 기막히게 할꺼야 하고 설득 시켰는데
하종화가 떠난사이 김태양이 진짜 약사를 넘겨버리는 바람에 샤오민한테 계획을 다불려
하종화랑 이정우가 구른 보람이 아예 사라져버림
하종화는 머 하나 얻은게 없이 위기에만 쳐했고
더군다나 나타샤 잡아넣었다 풀어줄때
나타샤 미행 제대로 안하고 한주혁이 통역할애 하나 없어서
애들을 불러버리는 바람에
소창기 유라수 죽어버린거보면 참
두현입장에선 시키는대로 다해줬더니 일을 저딴식으로
처리해버렸으니
개빡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