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까지를 보고 두가지 의문점
1. 우노하나도 켄파치의 성향, 싸움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성향을 갖고있는듯한데
여태 전투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그저 누군가의 명령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고(자라키가 총대장이 명했다고 해서 우노하나처럼 전투를 안할거같진 않은데)
퀸시전이나 웨코문드전 등등에서도 전투를 보여주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치료형 유닛인줄 알았더만
이번화를 보니 치료조차도 싸움을 위해 배운 것. 그럼 왜 여태 억눌렀을까요?
2. 켄파치가 말하는 싸움이 즐겁다라는 이유? 갑자기 해골이 된 장면은 뭘 의미하는 것이며, 우노하나의 정체를 알수없는 만해를 쓰고도 켄파치가 위. 사실 이번화 자체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해골장면은 뭐고 켄파치는 뭘 깨달은 것이고 우노하나는 일부러 져준것인지 정말 당한것인지. 그리고 뭐 어떻게 켄파치의 잠재력? 억제된 파워를 이끌어낸 것인지
아우 고등학교때부터 열혈 팬이었는데 이젠 나이도 나이고 시기도 시기이다보니 뜸하게 봐서 분셕력도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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