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해를 선보이고 1회안에 발린 인물들.
1.쿠로츠치 마유리
우류에게 만해를 처음 선보이자마자 같이 구멍나버렸다. 이후 만해를 꺼내도 사용할수 없게 되는 일이 많아졌다.
2.아바라이 렌지
쿠치키 뱌쿠야에게 온갖 허세를 다 늘어놓다가 겨우 무릎 하나 꿇게 만들고 대단한척 떠들다가 뱌쿠야에게 완전 발렸다.
3.토센 카나메
만해를 사용하고 켄파치를 궁지에 몰아넣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탈탈 털렸다. 그것도 안대도 안푼 켄파치에게 털려서 격이 떨어졌다.
이후에는 호로화를 익혔다고 만해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4.히츠가야 토시로
자신있게 아이젠 상대로 만해를 쓰더니 몇 컷의 잉크가 마르기도전에 털렸다. 가장 완벽하게 발린 인물이다. 뭐 아이젠이 너무 사기적으로 강했기에 이해해줄만하다.
5.코마무라 사진
처음 만해를 선보이고 1회만에 발리는 일은 없었다. 조금 웃긴게 뭐냐면 만해를 켄파치 앞에서 선이고서 그당시에 총대장 도와준다고 바로 가버리는 바람에 1회만에 발리는 불상사는 없었다. 다만 이후 아이젠이 나오는 스토리에서 자신있게 만해썼다가 토시로만큼 처참하게 털렸다.
6.무구라마 켄세이
정식명칭은 철권단지풍. 그런데 자신있게 원더와이즈 상대로 쓰고서 천년혈전편까지 등장이 없었다. 하하;;; 정말 무서운 능력이구나.
아직도 만해의 정확한 능력은 미스테리... 1~4번은 자기 만해 능력을 말하거나 어떤 능력일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했는데... 허허...
7.우노하나 야치루
켄파치에게 1회안에... 허허... 그것도 만해 능력도 이야기도 안 해줬어... 켄세이랑 같은 격으로 떨어지고 있다니...
켄세이:...
렌지:우노하나 대장님...
토시로:...
코마무라:귀공께서 여기에...
마유리:좋은 실험체야.
1~6번까지는 그냥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우노하나를 지금 1~6번이랑 같은 격으로 떨어지게 만들어도 되는건가 쿠보에게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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