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키스톤을 줬으면...
알랭도 본편 등장 확정이고 다이고(성호)도 본편에 등장하리라 봅니다..
그럼 플라드리 & 플레어단의 등장도 머지않은거 같으니..
사토시에게 하루라도 빨리 키스톤을 줬으면 좋겠네요..
나무킹이나 리자몽을 미리 데려와서 스토리의 주축으로 삼아주면 너무 좋겠지만..
제작진이 그 정도로 사토시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않을거고...
일단 키스톤과 메가나이트만이라도 미리 줘서 사토시의 맴버도 확실이 메가진화를 한다는 신호라도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