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당시 결정권자는 아카이누가 아니라 센고쿠?
그래 결정권자는 센고쿠지 원수라는 직위에 있으니깐ㅋㅋㅋ
근데 결론은 전쟁 멈출 의지는 1도 없다는거다
코비 대사를 보면 모르겠냐?
이미 흰수염 해적단은 싸울 의지가 1도 없고 도망치고 있는 상황인데 해군측에 부상 당한 병사를 치료하지 않고 무리하게 추격하고 있고
원수라는 새기는 현재 상황을 알고 있는데 검은수염만 타도해라 체포해라 라는 명령도 하달 하지 않고
아카이누가 선봉에 서서 잔당 및 루피 추격하는거 지켜보고 있다는게 전쟁 멈출 의지가 1도 없다는거고
그걸 보고 코비가 제일 앞에서 나서서 해적이라는 악을 용납하지마라 라고 대사를 친 아카이누에게 다가가서 굳이 그렇게 까내린거다
해군 측에 피해도 있는데 그걸 무시한건 센고쿠고 결국 전쟁 멈출 의사는 1도 없다는거다
샹크스 등장 이후
모든 해군이 일제 추격을 멈추게 되었고
그렇게 자랑하는 대장 아카이누 대장 아오키지 대장 키자루는 모두 이 자리에서 내 체면을 세워줘야겠다 라는 대사에 1도 반박하지 않고
그전과 180도 다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는거다 ㅇㅋ?
목표물이 루피? 한명?
만화 뒤집어서 보냐?
샹크스 도착전에는 마린포드 내에 있는 모든 해적이 타겟이였다
센고쿠 또한 전쟁 멈출 의지가 없었고
코비가 전쟁 그만하자고 호소 한 뒤 아카이누가 그 자리에서 명구빵 시전으로 즉결처형식 거행 할려고 한건 왜 빼먹냐?
샹크스 도착 안했으면 코비도 그 자리에서 사망이다
세력 균형 깨는 걸 원치 않는건 오로성이지 아카이누가 아님ㅋㅋㅋ
균형 깨는걸 원치 않는다면 흰수염과 전쟁도 하지 않았겠지
만화를 뒤집어서 보면서 만화보는척 하지마라 역겨우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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