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휘감 종결
패휘감 글 보면서 드는 생각이 결국 흘려보내야 휘감을수 있는거 아닐까? 효고 할아범도 " 두른 패기는 내부에서 적을 파괴한다 " 라고 했고 루피에게 강의 내내 패기를 흘려보내라고 강조함.. 결국 단순 류오는 무장색만을 흘려보냈다(=두른다)면 패휘감은 흘려보내는 류오 자체에 패왕색을 흘려 보내기 때문에 패왕색을 두른다, 휘감는다 등등의 표현이 따라오는거 같음..
무장색 패기를 흘려보낼 수 있으면 내부에서 적을 파괴하는게 가능하고 루피가 깨닳은건 무장색이 아닌 패왕색을 흘려보낼 수도 있다는걸 알게된거고.. 그래서 얕았다 라는 표현을 한거 같음
결론 : 흘려보냈다 = 두른다